내일이 선거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괴롭힙니다.
부디 내일의 선거가 낮은 곳에서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며, 애쓰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희망이고, 또 희망이어야 합니다.
* 지난 선관위 주체 2차 합동토론회때 방송국 앞의 모습입니다. 뜨거운 응원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투쟁 장소, 힘든 하루를 살아야 하는 차가운 노점상의 모습이 대비되는 듯 해서 조금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이들에게도 이번 선거가 한줄기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 이건 대학로에서 있었던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의 플래시몹 행사 이야기 중에 지난번에 전해드리지 못한 남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가능성을 열어준 시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글을 보시라면 "저는 오늘 지옥을 마주했습니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