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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 TO THE MOON | 정치를 탐(探)하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정치와 사회, 미디어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1 Feb 2010 18:1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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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 TO THE MOON | 정치를 탐(探)하다</title>
    <url><![CDATA[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BAZxXihbx.jpg]]></url>
    <link>http://flytothemoon.kr/</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정치와 사회, 미디어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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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민변, 미국 쇠고기 수입의 최후의 보루는 법</title>
      <link>http://flytothemoon.kr/196</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IP2eYx6Hp.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914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이미 진행된 일입니다.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지만, 일은 그렇게 정부의 뜻대로, 권력의 뜻대로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연일 정부에 향해 거친 목소리를 내던 국민들도 (도저히 더이상) 답이 안나오는 것 같은 정부에 &quot;체념&quot;을 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국민들 이젠 &#039;아, 뭐 말이 통해야...&#039; , &#039;진짜 너무 잘못한게 많으니까 어디서 화내야 할지 모르겠다&#039; 뭐 이런 반응인 것 같습니다. 쇠고기 수입 문제에서 이제 국민에게 남은 어쩌면 최후의 보루는 &quot;법&quot;입니다.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대통령은 헌법과 기타 대한민국의 법률을 수호 할 의무를 지닙니다. 거리에서 많은 시민들이 대통령과 경찰청장을 비롯한 정부 관료들이 헌법을 위반한다고 외칩니다.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고, 국민에게서 나오는 주권이 행사되지 않는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법에 가장 전문가들인 변호사들이 보는 입장은 어떨까요?&lt;/FONT&gt;&lt;/P&gt;&amp;nbsp;&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ZOzyMwCri.jpg&quot; style=&quot;width:640px;height:502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amp;nbsp;&lt;br /&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지난 6월 5일 농림수산부 장관이 낸 고시에 대한 위헌 소송을 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신청받았던 이 소송에 참가한 국민은 10만 명이 넘고, 그중 미성년자와 주민등록번호가 잘못된 사람들을 제외하고 실제 소송 명단에 오른 사람들의 숫자는 9만 6,072명. 대한민국에서 단일 소송으로 가장 많은 청구인을 기록했기도 하고, 5천원에서 1만원씩 받았던 참가비가 무려 3억 7,983만원이 모였습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민변은 7월 17일이 본 소송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민변이 제기한 문제들은 많았지만, 특히 한가지 항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quot;고시&quot;라는 방식 자체가 문제 있음을 지적한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7 조에 2항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lt;/FONT&gt;&lt;/P&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f6d1f6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6d1f6 1px dash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6d1f6 1px dash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6d1f6 1px dashed; BACKGROUND-COLOR: #ffebff&quot;&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ㆍ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lt;br /&gt;&lt;/FONT&gt;&lt;/DIV&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이와 관련된 헌법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판례를 가지고 있는데요.&lt;/FONT&gt;&lt;/P&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f6d1f6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6d1f6 1px dash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6d1f6 1px dash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6d1f6 1px dashed; BACKGROUND-COLOR: #ffebff&quot;&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기본권을 제한하는 작용을 하는 법률이 입법위임을 할 때에는 대통령령, 총리령, 부령 등 법규명령에 위임함이 바람직하고, &lt;STRONG&gt;고시와 같은 형식으로 입법위임을 할 때에는 적어도 행정규제기본법 제4조 제2항 단서에서 정한 바와 같이 법령이 &lt;U&gt;전문적ㆍ기술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으로서 업무의 성질상 위임이 불가피한 사항에 한정된다&lt;/U&gt; 할 것&lt;/STRONG&gt;이고, 그러한 사항이라 하더라도 포괄위임금지의 원칙상 법률의 위임은 반드시 구체적ㆍ개별적으로 한정된 사항에 대하여 행하여져야 한다. &lt;br /&gt;- 헌재 2006.12.28, 2005헌바59, 판례집 제18권 2집 , 601, 601-602&lt;/FONT&gt;&lt;/P&gt;&lt;/DIV&gt;&lt;br /&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이번 농림수산부 장관의 고시는 국민들의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그 내용이 아무리 낮게 폄하해도 단순히 &quot;경미한 사항&quot;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렇듯 국민들의 건강권이 심각히 침해 당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고시로 발표하는 것은 절차상으로도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위 내용은 설명회에서 민변이 밝힌 문제 제기입니다. 민변은 참가비는 본 소송을 비롯해서, 연행자 관련 소송 및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서 초래한 다른 법적 문제에 대한 비용으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들이 직접 모금한 금액인 만큼 차후 외부 회계감사를 통해서 금액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하시더군요)&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민변 소속 변호사들은 이번 고시위헌 헌법소원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부디 변호사님들의 건승을 빌어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HG7LbE3h8.jpg&quot; style=&quot;width:640px;height:449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amp;nbsp;&amp;nbsp; &lt;br /&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이와 별개로 민변 소속 변호사들은 이번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사람들을 일일이 경찰서로 찾아가 접견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접견에 참여한 변호사가 100명이 넘었고, 접견을 받은 연행자수도 1,000명이 넘었다고 하는군요.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촛불집회에서는 인권침해 감시단으로, 연행된 분들에게는 듬직한 조언자로, 고시의 법률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변호인으로,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시군요.&lt;/FONT&gt;&lt;/P&gt;&amp;nbsp; &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KeCHa1QLG.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734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amp;nbsp;&amp;nbsp; &lt;br /&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끝으로, 공지하나 올립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민변에서는 오늘(7월 22일) 2시에 &lt;/FONT&gt;&lt;A href=&quot;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mid=report&amp;amp;document_srl=21408&quot; target=_blank&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quot;최근언론에 대한 검찰 과잉수사의 문제점&quot;&lt;/FONT&gt;&lt;/A&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이라는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엽니다. 위에 나오신, 민변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시다는 송호창 변호사님의 사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변호사회관(서초동) 지하 1층 대강당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참석하시길 바랍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yLbKma7R.jpg&quot; style=&quot;width:510px;height:336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br /&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amp;nbsp; &lt;/FONT&gt;&lt;FONT face=Tahoma size=2&gt;&amp;nbsp; &lt;/FONT&gt;&lt;br /&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FONT size=2&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P&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f6d1f6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6d1f6 1px dash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6d1f6 1px dash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6d1f6 1px dashed; BACKGROUND-COLOR: #ffebff&quot;&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FONT size=2&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민변을 응원하시는 분들 필독!] 송변호사님에 관한 이야기 하나!&lt;/STRONG&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FONT size=2&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지난번에 우연히 민변의 송변호사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이야기 하나 전합니다. &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FONT size=2&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민변은 540명이 넘는 뜻이 맞는 변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모임인데요. 대부분은 변호사 활동을 하시면서 민변에서 회원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고, 특히 그중에 2명은 민변 사무실에서 상시 출근하는 상근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3f3f3&quot;&gt;그 2명 중에 1명이 송상교 변호사입니다. 바로 &quot;송변호사&quot; (^^)&lt;/FONT&gt;&lt;/FONT&gt;&amp;nbsp;&lt;/FONT&gt;&lt;/FONT&gt;&lt;br /&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v5PbHUNQ.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72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amp;nbsp; &amp;nbsp;&amp;nbsp; &lt;/P&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FONT size=2&gt;위에서 말한 고시위헌 국민소송 발표가 있던 날. 송상교 변호사의 뒷자리에 앉았는데, 안경을 만지작 거리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안경의 연결 부위를 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다니시더라구요. 그래도 &#039;변호사인데....&#039;란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촛불집회에 나갔다가 부서진 뒤에 안경을 바꿀 시간도 없이 바쁜 생활을 보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lt;/FONT&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arial,helvetica,sans-serif&gt;&lt;FONT size=2&gt;많은 분들이 &#039;송 변호사&#039;님은 얼짱 &#039;송호창 변호사&#039;님으로 연결하고 좋아하시는데, 내심 &#039;송상교 변호사&#039;님은 소외된 기분을 느끼기도 하신다는 풍문(!)이니... 하루 종일 안경 고칠 시간도 없이 이 사회 낮은 곳에 계신 분들을 변호해주시는 &#039;송변호사&#039;님을 위해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lt;/FONT&gt;&lt;/FONT&gt;&lt;/P&gt;&lt;/DIV&gt;&lt;/FONT&gt;&lt;/FONT&gt;&lt;/FONT&gt;&lt;br /&gt;
&lt;P&gt;&lt;FONT face=Tahoma size=2&gt;&amp;nbsp; &lt;/FONT&gt;&lt;/P&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51301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미국산 쇠고기</category>
      <category>민변</category>
      <category>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category>
      <category>쇠고기 수입</category>
      <category>헌법</category>
      <category>헌법재판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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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96#entry196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Jul 2008 10:24: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는 비록 노무현이 싫지만...</title>
      <link>http://flytothemoon.kr/194</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Td4tHCnPa.jpg&quot; style=&quot;width:550px;height:360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 &amp;nbsp;&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2&gt;(전략) ... 이명박 대통령님,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lt;br /&gt;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lt;/FONT&gt;&lt;/P&gt;
&lt;P align=right&gt;&lt;A href=&quot;http://knowhow.or.kr/app/bbs/view?meta_id=notice&amp;amp;list_op=YTo3OntpOjA7czo1OiJsc3RvcCI7aToxO3M6MTU6ImJic19saXN0X25vdGljZSI7aToyO3M6MDoiIjtpOjM7aTowO2k6NDtzOjI6IjE1IjtpOjU7czoyOiIxMCI7czoxMToiY2F0ZWdvcnlfaWQiO2I6MDt9&amp;amp;id=cb0bc092974d7ed799c48f9&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노무현 전대통령 &#039;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039;&lt;/FONT&gt;&lt;/A&gt;&lt;/P&gt;&lt;/BLOCKQUOTE&gt;&amp;nbsp; &lt;br /&gt;
&lt;P&gt;&lt;FONT size=2&gt;저는 개인적으로 희망을 걸었으나, 실망을 안겨준 노무현 전대통령을 그닥 좋게 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039;배신감&#039;으로 인해서 싫어합니다. 물론 그가 가져가야 할 공적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내부의 잘못이든, 외부의 잘못이든 이명박 정권의 탄생에도 참여정부 그리고 참여정부의 수장인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일정부분의 잘못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얼마 전 한 술자리에서 시민운동을 하는 활동가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quot;사람들이 이명박 정부 하에서 경찰의 강경진압을 탓하지만, 노무현 시절 참여정부에서는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죽은 사람도 있다&quot; &lt;/FONT&gt;&lt;FONT size=2&gt;&lt;A href=&quot;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mid=data&amp;amp;page=7&amp;amp;document_srl=5831&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그리고 그게 사실입니다&lt;/FONT&gt;&lt;/A&gt;.&lt;/FONT&gt;&lt;/P&gt;&lt;FONT size=2&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때의 싸움과 지금의 싸움이 시민들에게 다르다는 것은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찰의 진압에 죽은 사람이 죽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니겠죠. 물론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야기를 끌고 와서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일이 &#039;정부란게 원래 그렇다&#039;라고 할 순 없을 듯 합니다. (그러기엔 작금의 현실이 너무 안습입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amp;nbsp;&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2&gt;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을 겪고 나자 &#039;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은 그래도 좋았던 거구나&#039;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문득 그런게 궁금해집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남북화해-노벨평화상 수상이라든지, 노무현 전대통령의 권력의 많은 부분을 국민에게 돌려줬다는 긍정적인 점이 있었는데... 경제가 어렵네 어렵네해도 사실 김영상 전대통령이 망쳐놓은 경제를 저 두사람이 원상 복구했고, 실제 지표로 봤을 때 노무현 전대통령 재임시절의 우리나라는 꽤 성장했습니다. (아파트 문제는 정말 안타까운 수준이긴 했지만요)&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려고 하시는건지요? 요즘 뉴스를 보면 그런 의문을 안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뭐가 좋아지긴 좋아질까요? 혹시 이 글을 보신 분,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 이제 반년 정도 됐는데, 혹시 좋아진 점은 뭐가 있을까요?&lt;/FONT&gt;&lt;/P&gt;
&lt;br /&gt;
&lt;P&gt;&lt;br /&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amp;nbsp;&amp;nbsp; &lt;/P&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49410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이 나라는 어디로...</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전임 대통령</category>
      <category>참여정부</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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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94#entry194Comment</comments>
      <pubDate>Fri, 18 Jul 2008 16:45: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선일보의 한 기자가 PD수첩에 대해서 쓴소리를 한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192</link>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11/2008071100316.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조선일보의 한 기자가 PD수첩에 대해서 쓴소리를 한다.&lt;/FONT&gt;&lt;/A&gt;&lt;/P&gt;
&lt;BLOCKQUOTE&gt;&lt;FONT size=2&gt;하지만 문서 유출자를 찾는다고 한들, MBC가 윤리적 문제를 추궁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공영방송을 자처하면서도 정작 밝혀야 할 것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 이 모든 것에 앞서, MBC가 먼저 속 시원히 밝히고 나서야 한다. 그것이 PD수첩이 평소 내세우고 있는, &#039;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039;라는 정신에도 맞다. &lt;br /&gt;&lt;/FONT&gt;
&lt;P align=right&gt;&lt;FONT size=2&gt;[기자수첩] MBC 내부고발자 색출소동 &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보고 쓴 웃음이 나왔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혹시나 해서 조선일보에 들어가서 조선일보의 내세우고 있는 가치가 무엇일까 살펴봤다&lt;/FONT&gt;&lt;/P&gt;&amp;nbsp;&lt;br /&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mvuCRaGm.gif&quot; style=&quot;width:325px;height:138px;&quot; alt=&quot;&quot; /&gt;&lt;/div&gt; &lt;/FONT&gt;
&lt;P&gt;&lt;FONT size=2&gt;놀라지 마시라. 조선일보의 홈페이지에서 기업이념으로 가는 링크에는 &quot;정확한 신문, 공정한 신문, 신뢰받는 신문&quot;이라고 적혀있다 (헉, 나도 놀랬다!)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요즘 사람들의 시각에서 봤을 땐 이 세 가지 가치중에 조선일보에 합당한 이념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정확하지도 않고, 공정하지는 더더욱 않으며, 신뢰라니... 당치않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참, 조선일보의 실제 기업이념은 &quot;정의옹호, 문화건설, 산업발전, 불편부당&quot;이다. 그중에 불편부당은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의 가치를 지킨다는 의미인데, 조선일보의 기업이념으로는 정말 &quot;불편&quot;하고 &quot;부당&quot;하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싸움이 자꾸 이상하게 전개된다. 이제 정말 쇠고기가 문제가 아닌 것 같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경제의 위기가 국민들에게 엄습하고, 도대체 이 정부가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이명박 정부가 선출되기 전. 그러니까 대선을 즈음해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혹시 그가 정권을 잡고나면 &#039;부패&#039;해버릴까 걱정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의 &#039;부패&#039;보단 &#039;무능&#039;이 자꾸만 무서워진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46878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chosun</category>
      <category>MBC</category>
      <category>PD수첩</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조선일보</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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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92#entry192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12:19: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 &quot;촛불 주최 종교인들도 사법처리 검토&quot;</title>
      <link>http://flytothemoon.kr/191</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
&lt;blockquote&gt;&lt;font&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촛불집회 주최측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면서 종교행사 명목으로 열린 촛불집회의 경우도 당시 나온 구호, 발언 내용, 거리행진 등 전체적 상황을 종합해 위법 여부와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lt;/span&gt;&lt;/font&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 
&lt;/span&gt;&lt;p&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관련기사 : &lt;/span&gt;&lt;a href=&quot;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70713485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경찰 &quot;촛불 주최 종교인들도 사법처리 검토&quot;&lt;/span&gt;&lt;/font&gt;&lt;/a&gt;&lt;/p&gt;&lt;/blockquote&gt;
&lt;/font&gt;&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size=&quot;3&quot;&gt;제발 쫌....!&lt;br /&gt;&amp;nbsp;&lt;/font&gt;&lt;br /&gt;&lt;/font&gt;&lt;/p&gt;&lt;br /&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br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2.swf?nid=1437993&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bgcolor=&quot;#ffffff&quot; quality=&quot;high&quot;&gt;&lt;/p&gt;
&lt;br /&gt;
&lt;p align=&quot;center&quot;&gt;&amp;nbsp; &lt;/p&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제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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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91#entry191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Jul 2008 10:42: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들이 &#039;아스팔트 농활대&#039;</title>
      <link>http://flytothemoon.kr/19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bbbbbb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bbbbbb 1px dash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bbbbbb 1px dash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bbbbbb 1px dashed; BACKGROUND-COLOR: #dddddd&quot;&gt;&lt;FONT size=2&gt;아스팔트 농활대 | 대학생들이 농활의 장소로 아스팔트 거리를 택했습니다. &amp;nbsp;대학생들 너무 깜찍하군요. (^^) 비록 불펌이지만...&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bu8bRc2R.jpg&quot; style=&quot;width:445px;height:14955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br /&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f6d1f6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6d1f6 1px dash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6d1f6 1px dash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6d1f6 1px dashed; BACKGROUND-COLOR: #ffebff&quot;&gt;&lt;br /&gt;촛불집회의 또다른 이야기 | &lt;A href=&quot;http://bklove.info/833&quot;&gt;더운 여름의 늦은 밤.. 서울의 어느 가로등 아래...&lt;/A&gt;&lt;br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428784&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amp;nbsp; &lt;/DIV&gt;
&lt;P&gt;&amp;nbsp;&amp;nbsp; &lt;/P&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아스팔트 농활대</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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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90#entry190Comment</comments>
      <pubDate>Sun, 06 Jul 2008 15:36: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멋진 신부님들의 못난 법 피하기</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8</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촛불집회와 관련되어 자꾸 슬프고 안좋은 소식들만 들려오긴 하지만, 이번 촛불집회에서 내가 본 가능성 중 하나는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039;해학&#039;과 &#039;위트&#039; &#039;풍자&#039;였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039;센스&#039; 가득한 글과 문장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lt;br /&gt;&amp;nbsp;&lt;br /&gt;거기에 이거 하나 더해지는군요. &lt;/FONT&gt;&lt;A href=&quot;http://www.sajedan.org/board/view.htm?sid=640&amp;amp;b_id=7&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오늘 오후에는 정의구현사제단에서 주관하는 미사가 시청에서 진행&lt;/FONT&gt;&lt;/A&gt;&lt;FONT size=2&gt;된다고 합니다. &lt;/FONT&gt;&lt;A href=&quot;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amp;LAW_ID=A0884&amp;amp;PROM_NO=08733&amp;amp;PROM_DT=20071221&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lt;/FONT&gt;&lt;/A&gt;&lt;FONT size=2&gt;의 6조부터 12조까지는 &#039;옥외 집회&#039;에 대해서 신고 및 여러 금지조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법 15조에서는 예외부분을 다루고 있는데요. 특히 &#039;종교&#039; &#039;의식&#039; 행사에 관해서는 이 규정에 대해서 예외로 되어 있습니다. &lt;br /&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BLOCKQUOTE&gt;&lt;A href=&quot;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amp;LAW_ID=A0884&amp;amp;PROM_NO=08733&amp;amp;PROM_DT=20071221&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lt;/FONT&gt;&lt;/A&gt;&lt;br /&gt;&lt;FONT size=2&gt;제15조 (적용의 배제) 학문, 예술, 체육, &lt;STRONG&gt;종교, 의식&lt;/STRONG&gt;, 친목, 오락, 관혼상제(관혼상제) 및 국경행사(국경행 사)&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에 관한 집회에는 제6조부터 제1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lt;br /&gt;&amp;nbsp; &lt;br /&gt;&lt;/STRONG&gt;형법&lt;br /&gt;제158조 (장례식등의 방해) 장례식, 제사, &lt;STRONG&gt;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lt;/STRONG&gt;.&lt;/FONT&gt;&lt;/BLOCKQUOTE&gt;
&lt;P&gt;&lt;br /&gt;&lt;FONT size=2&gt;미사는 오늘(6월 30일) 저녁 6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입니다. 저는 카톨릭은 아니지만, 종교를 떠나서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공권력이 저지르는 폭력과 오늘의 혼란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주권재민을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에 동참하되 기도와 성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여겨 오늘까지 의견표명과 행동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절제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다음과 같이 시국미사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전국의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사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름으로 국가권력의 오만을 엄중하게 나무라고, 복음의 지혜로 우리의 나아갈 바를 궁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P&gt;
&lt;P align=right&gt;&lt;FONT size=2&gt;-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사제단 대표 전종훈 시몬 신부&lt;/FONT&gt;&amp;nbsp;&lt;/P&gt;&lt;/BLOCKQUOTE&gt;
&lt;P align=center&gt;&lt;br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39600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시국미사</category>
      <category>정의구현사제단</category>
      <category>천주교</category>
      <category>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category>
      <category>희망 대한민국</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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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88#entry188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Jun 2008 15:10: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8년 6월 10일의 기록</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6</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246, 209, 24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35, 255);&quot;&gt;&lt;font size=&quot;2&quot;&gt;2008년 6월 10일 | 1987년 6.10민주항쟁 후 21년 | 대통령 취임 107일 | 남은
임기 1719일 | 41일 째 촛불집회 | 60여개의 컨테이너 박스 | 전국 촛불문화제 참가자 1,000,000명&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qxvBwbeO.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벽&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PwG7xBM6c.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단절&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amexGKcJ.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가까운 먼거리&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PQNcO04QS.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촛불의 진화&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eAahoGF1k.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시작&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P8uzkjKvx.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그러나, 끝없는.&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SOMuk2nbm.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바램&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SwcHCVzU.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1987, 2008, 대한민국&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I1Ey2SRke.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민주주의&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SiEzEuRE.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논쟁, 비폭력, 우리의 목소리&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QUIvCR8E.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젊음의 열정&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w9moiEMk.jpg&quot; style=&quot;width:480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원흉&lt;/p&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g0OQj0xz.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국민의 소리&lt;/p&gt;&lt;/div&gt;&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bklove.info/820&quot;&gt;큰 사진으로 보러가기&lt;/a&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gt;++&lt;/font&gt;&lt;br /&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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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6월 10일</category>
      <category>국민과의 교감</category>
      <category>단절</category>
      <category>대한민국</category>
      <category>민주주의</category>
      <category>벽</category>
      <category>소통</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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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un 2008 14:1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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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위는 무슨, 서울 시티투어나 합시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5</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AEjg6AvTF.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818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출처 : 경향신문 (청와대 생각보다 가깝군요)&lt;/p&gt;&lt;/div&gt;&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청와대와 경찰의 대응이 점입가경입니다. 컨테이너로 세종로를 막아서더니, 용접까지하고, 급기야 경복궁역-안국역-광화문역에서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켜 달라고 서울메트로에 요청했다고 합니다. 5시부터는 검문도 한다네요.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간첩이 남침한 것도 아니고... 화를 내고 싶어도, 나 참 진짜 어이가 없어서... &lt;br /&gt;&amp;nbsp;&lt;br /&gt;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다르던, 이 문제가 &#039;국민들이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하지 말아주세요&#039;라는 염원에서 시작했음을 생각할 때 당황스럽기 그지 없는 상황 전개인 듯 합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인가요?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들이 이렇게나 바라는데.. (저 같으면, &#039;에이씨 알았어~ 그래. 수입 안할께...&#039; 하고 말겠습니다. ㅠㅠ 어린 학생들까지 포함된 국민들하고 싸워서 이기시면, 미국에 가서 &#039;와~ 내가 이겼다&#039;라고 자랑하실겁니까?) &lt;br /&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lt;br /&gt;&amp;nbsp;&lt;br /&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X0jKXzPKR.jp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X0jKXzPKR.jpg&quot; style=&quot;width: 500px; height: 383px;&quot; alt=&quot;&quot;&gt;&lt;/a&gt;&lt;/div&gt;&lt;/font&gt;&lt;/font&gt;&amp;nbsp;&amp;nbsp; &lt;font size=&quot;2&quot;&gt;&lt;br /&gt;&amp;nbsp;&lt;br /&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저도 오늘 6.10 민주항쟁을 기념하는 날의 평화적인 촛불문화제에 참가하고자 합니다. 원래 가려고 했긴 하지만... 청와대/경찰이 하는 짓을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lt;br /&gt;&lt;br /&gt;다만 (청와대,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뒤에서 지시하시는) 경찰이 워낙 강격하게 나오시니... 그냥 쉬엄쉬엄 서울 투어나 하고 오렵니다. &lt;/font&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2&quot;&gt;경찰은 모두 용접까지 되어있는 컨테이너 뒤에 갇혀계시고(아.. 나.. 진짜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모르긴해도 &#039;한나라당 당사&#039; &#039;조선일보&#039; &#039;동아일보&#039; &#039;국회의사당&#039; &#039;SBS&#039;를 지키는 분도 이제 거의 없을 듯 하네요. &lt;/span&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mp;amp;articleId=1084181&quot;&gt;이른바 &#039;뻘쭘작전&#039;입니다&lt;/a&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gt;&lt;br /&gt;&lt;br /&gt;예전에 국회의사당에 한 번 가봤는데, 구석구석 못보고 왔거든요.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도대체 구조가 어떻게 됐길래 맨날 그 모양 기사를 써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뭘 그렇게 무서워하시는지) 한나라당 당사에도 늘 경찰이 삼엄한 경계를 펴시던데 오늘은 좀 여유롭지 않을까 싶습니다.&lt;br /&gt;&amp;nbsp;&lt;br /&gt;&lt;/fon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seZXFeVd.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경찰이 청와대 앞에서 컨테이너에 갇히면, 여긴 누가 지키려나요?&lt;/p&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 &lt;br /&gt;&lt;/font&gt;&amp;nbsp; &amp;nbsp; &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대부분의 시민들은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시위를 싫어합니다. 제가 참여했던 시위에서도 언제나
그랬습니다. (그게 프락치인지 모르겠으나) 아주 몇몇 사람들이 과격한 모습을 보인건 맞는데요. 한 두명이 모인 것도 아니고,
수만명이 모인 자리이고, 시위를 이끄는 조직도 변변치 않은 상태입니다. 참가한 모든 개개인의 행동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고,
가능해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일부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해서 참가자 전원에 비난의 눈길을 돌리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br /&gt;&lt;br /&gt;아주 웃긴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지키라고 세금내서 유지하는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컨테이너 박스에 용접해서 스스로를 가두다니요? 누구를 지키고 보호하려고 그 자리에 서 계신지 궁금할 뿐입니다.&lt;br /&gt;&lt;br /&gt;ps. 이 글 보시는 분, 컴퓨터 끄시고 나오세요. 오기 좀 불편하긴 하실텐데.. 세상에 이런 일 언제 다시 일어나겠습니까? (안일어나야 할텐데ㅠㅠ 이명박 정부의 지난 100일을 봐서는 1700일 안에 안일어난다고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의 현장에 서서 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lt;br /&gt;&lt;br /&gt;컨테이너 뒷 풍경이라고 합니다. 감상하고 일어나시는거에요!&lt;br /&gt;&amp;nbsp;&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23&quot; id=&quot;V1568192&quot; align=&quot;middle&quot;&gt; &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 &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 &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V1568192/&quot; /&gt; &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 &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V156819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23&quot; name=&quot;V1568192&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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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610민주항쟁</category>
      <category>경찰</category>
      <category>국회의사당</category>
      <category>대한민국 어쩌려고 이러나?</category>
      <category>서울 시티투어</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촛물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시위</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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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85#entry185Comment</comments>
      <pubDate>Tue, 10 Jun 2008 17:3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출근길에 마주친 살수차</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4</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P98bdkgRg.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amp;nbsp;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정신 없는 출근길. 문득 아침의 공기가 약간 뜨겁게 느껴집니다. 시계를 보니 겨우 지각을 면한 시간. 걸음을 재촉해서 버스정류장으로 향합니다. 그러다 길 건너편을 바라보니, 흔히 닭장차라고 부르는 경찰 버스 3대가 주차 중입니다. &#039;아침부터 웬 닭장차&#039;라는 생각으로 지나치는데 옆을 보니 이상한 모양의 트럭이 보이고, 자세히 봤더니 그 무시무시한 &#039;살수차&#039;가 눈에 보입니다. 직선으로 물을 쏘기 위한 것과, 뉴스에서 연일 다루던 그 위에서 내려찍는 살수차가 각각 1대씩 주차를 시도하고 있더군요.&lt;br /&gt;&amp;nbsp;&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rYzW0R35.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 &amp;nbsp; &amp;nbsp; &lt;br /&gt;경찰분들도 고생이 많으신걸 알지만, 굳이 출근길에 그것도 저렇게 큰 대로변에 살수차를 주차한 까닭이 뭘까요? 대응태세를 갖추는 것인지... 겁을 주려는건지... 뒤쪽에서 공격하려고 하는건지... 이래저래 씁쓸한 모습이네요. 오늘은 6.10민주항쟁 21주기가 되는 날인데, 아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저만치 멀리 있나봅니다. (장소는 한남대교에서 종로방면으로, 한남오거리/(구)단국대 부근입니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23&quot; id=&quot;V1566536&quot; align=&quot;middle&quot;&gt; &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 &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 &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V1566536/&quot; /&gt; &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 &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V156653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23&quot; name=&quot;V1566536&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추가] &lt;/span&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pgr21.com/zboard4/view.php?id=freedom&amp;amp;no=6648&quot;&gt;살수차 조달에 관한 이야기, 그저 찾으신 분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lt;/a&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amp;nbsp;&lt;/span&gt;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br /&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61, 176, 219); margin: 0pt auto; padding: 0pt; text-align: left; width: 312px; height: 63px; position: relative;&quot;&gt;&lt;font size=&quot;2&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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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gt;&lt;div style=&quot;margin: 11px 0pt 0pt 11px; font-family: 굴림;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color: rgb(49, 67, 143); letter-spacing: -1px;&quot;&gt;
&lt;font size=&quot;2&quot;&gt;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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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610민주항쟁</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미국산 쇠고기</category>
      <category>민주주의</category>
      <category>살수차</category>
      <category>이명박 제발 쫌!</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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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84#entry184Comment</comments>
      <pubDate>Tue, 10 Jun 2008 11:25: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실제적인 변화 | 네이버가 기울고 있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3</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quot;2&quot;&gt;1.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광고가 줄고 있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하루하루 숙제(이들 신문에 광고하는 업체들에게 전화해서 항의)를 하는 수많은 네티즌이 있다. 단순히 광고업체의 이름을 공유하는게 아니라, 불매운동을 벌이며, 그날 신문의 광고 면적을 계산해서 효과를 측정한다. 광고라는게 일반인들에게 홍보를 하기 위해서인데, 광고 낸 다음 하루종일 상담전화가 항의전화로 돌변한다면 당신같으면 그 신문에 광고를 다시 내고 싶을까?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신문사는 신문 팔아서는 유지할 수 없다, 수입의 핵심은 역시 광고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4kHY0lV0.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517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심지어 한 친구는 L사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앞장 섰다고 그 회사 소유의 백화점 가기를 거부하거나, N사에 문제가 있다면서 그 회사 라면을 먹길 거부했다. 단순한 반감을 넘어서서 실제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lt;/font&gt;&lt;a href=&quot;http://eulpaso.egloos.com/192374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ize=&quot;2&quot;&gt;한 블로거에 의하면&lt;/font&gt;&lt;/a&gt;&lt;font size=&quot;2&quot;&gt;, 2008년 3월 22일의 조선일보 지면 중 광고비율은 40.1%였는데, 현재 6월 7일의 경우 36.2%로 줄었다고 한다. 안티조선 운동은 오래전부터 유지되고 있었지만,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일반 시민들에게 이정도의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은 아마 최초가 아닌가 생각된다. &amp;nbsp;&amp;nbsp;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EbWT6EeaU.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551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lt;br /&gt;아이러니하게도 (어쩌면 당연할 수 있겠지만) &lt;strong&gt;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와 같은 대표적인 보수색체의 신문들은 보수적 색체를 가진 (그러니까 그네들이 친북좌파라고 부르지 않는 친미우파) 정권이 탄생하기를 최소한 10년동안 바랬을텐데, 그런 성향을 가진 정부가 탄생한지 100일도 안되서 실제적인 위협에 직면했다.&lt;/strong&gt;&amp;nbsp;광고만 줄고 있는게 아니라, 정기구독을 끊는 독자들도 많다고 한다. 가장 친미성향을 가진 정부가 들어서서 국민들에게 반미성향을 높이고 있다.&lt;br /&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2. 경향-한겨레와 같은 (진보적인 색체의) 신문들은 반사적인 것을 넘어서서, 실제 이익을 흡수하고 있다. 경향의 경우 지난 5월 한 달동안의 새로운 정기 구독자수는 작년 한 해의 정기구독자수를 넘어섰고, 경향신문사의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와 한겨레신문 및 한겨레21 등에도 마찬가지로 구독자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나까지도 한겨레21의 1년 정기구독을 선물로 받았다)&lt;br /&gt;&amp;nbsp;&amp;nbsp; &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wgMFhZov.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684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국내 광고 업계의 최대 큰 손인 삼성이 지난 특검기간 동안 비판적인 보도를 냈던 두 신문에 대한 광고를 중단하고, 그 이후 두 신문의 경영이 어렵단 이야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네티즌들은 이 두 신문에 광고내기 위해서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이런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구독자면에서 보수신문을 끊는다는 것을 (이제) 누군가 문제를 실제 깨달은 것을 넘어서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것이며, 그들이 다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면에서 곧 모든게 이전으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 정권이 계속 현상태를 유지한다면 (글쎄) 쉽게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경향/한겨레 신문이 어렵다고 하면, 다시 네티즌들이 달려들게 어쩌면 뻔해보이기도 한다. (공중파 에서 경향/한겨레는 MBC이고, 조선일보는 SBS이다.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SBS의 온라인 회원 중에 20만명이 탈퇴했단 이야기가 있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lt;br /&gt;3. 인터넷에서 이런 경향은 네이버와 다음에 투영되어 나타났다. 네이버는 국내 1위의 포털이고, 전체적인 방문자수에서 다음에 비교가되지 않을 정도로 앞서고 있다. 이건 FACT다. 그리고 다수의 네티즌들과 &amp;nbsp;전문가들은 &#039;네이버&#039;가 친MB 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건 공식적인 FACT는 아니지만, 의심할만한 근거는 충분해보인다) &lt;br /&gt;&amp;nbsp;&lt;br /&gt;&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그래도 그나마 다음이 네이버에 비해서 강점을 가진 분야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039;뉴스&#039;분야이다. 그럼에도 시작페이지로 고정된 네이버의 위력은 막강하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그런데 최근의 광우병 논란이 계속되고 사람들이 점차 네이버를 떠나고 있다.&lt;strong&gt; 가장 비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네이버가, 정치적인 이슈로 멀어지다니...&lt;/strong&gt;&amp;nbsp;&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M0JvDOxb.png&quot; style=&quot;width:258px;height:178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네이버(NHN)의 주가변동&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SvAYEn91v.png&quot; style=&quot;width:258px;height:178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다음(Daum)의 주가변동&lt;/p&gt;&lt;/div&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심&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지어 IT에는 거의 무관심했던 한 친구는 최근 논란 때문에 네이버에 접속했을 때 광고가 보이지 않도록 설정값을 바꾸었다. (&lt;a href=&quot;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mp;amp;articleId=500200&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렇게 복잡한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떠돌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lt;/a&gt;)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두 포털의 뉴스사이트 하루 방문자는 네이버 665만 418명, 다음 465만 9673명으로 약
200만 명의 차이였는데, 6월 2일 조사에서는 130만명(네이버 686만 1857명,다음 555만 277명)까지 좁혀졌다고
한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다른 조사인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코리안클릭 자료(5일)에
따르면, 4월 마지막주 7억 825건이던 미디어다음의 페이지뷰(PV)가 광우병 쇠고기 논란이 확산된 5월 첫째주 7억
9129만건을 기록해서, 같은기간 7억8296건을 기록한 네이버뉴스를 제쳤다고 한다. 5월 마지막주 미디어다음의 페이지뷰는
10억6650만건을 기록하며, 7억6199만건을 기록한 네이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놨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순방문자와 PV의 차이는 이렇게 볼 수 있다. 시작페이지로 설정해놓는 경우가 네이버가 많은 탓에
네이버 TOP페이지에서 뉴스를 클릭해서 보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다음에서 뉴스를 보는 이용자들의 경우에 한 사람이 훨씬 많은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다)&lt;/font&gt;&lt;br /&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역전의 발판은
아고라였다. 코리안클릭에서(6월 8일), 다음 아고라(agora.media.daum.net)의 페이지뷰는 4월 마지막 주
1억1958건에서 5월 마지막 주 3억1729건까지 무려 160.5% 증가했다. 미디어 분야에서 놓고보면 이미 다음은 네이버를
저만치 앞섰고, 사이트 전체PV는 따라잡는 추세이며, 다음 주식은 오르고 있고 반면 네이버 주식은 떨어지고 있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이미 한물갔다고 생각했던) 야후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네이버-다음에서 잘 안보이던 기사가 야후
TOP페이지에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네이버 주식이 떨어진 다른 이유 중에 하나는 PD수첩의 한게임 관련 보도 때문이기도
한데, 요즘 네티즌에게 PD수첩은 &#039;진실을 보도하는 오아시스의 역할&#039;을 하고 있으니...)&lt;/font&gt;&lt;/p&gt;&lt;p&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IcFUzKaN.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99px;&quot; alt=&quot;&quot; /&gt;&lt;/div&gt; 
&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동영상 업체나, 블로그, 언론이 아니라... &#039;다음 아고라&#039;이다. 촛불문화제 현장은 물론이고, TV뉴스에서도 &#039;아고라&#039;는 이제 &#039;자유로운 정치 토론의 장&#039;로써 대표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기자들이 &#039;어떤 단체에서 왔어요?&#039;라고 물으면 시민들은 &#039;아고라에서요&#039;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내가 바로 알고 있다면 &#039;아고라&#039;는 정치/토론 게시판이지 커뮤니티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네트워크로 묶인듯 하다.&lt;strong&gt; 1인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의 진화를 굳게 믿고 있는 나에게 이건 아깝게 놓친 기회이기도 하고, 한편 부러운 대상이기도 한데, 정말 신기한 현상이기도 하다.&lt;/strong&gt;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블로그도 연일 이 문제가 시끄럽긴 하지만, 솔직히 아고라에 비할바는 아닌 듯 하다) 앞으로 아고라에
대한 논문 몇개 쏟아질 듯 하다. (어린애들도 아고라를 안다. 이런 현상이 인터넷 동영상 업체에도 나타났는데, 판도라TV는
동영상 업체중에 언제나 1위를 유지하던 기업인데, 아프리카는 판도라를 제쳤다. )&lt;/font&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bZMti4yj.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9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lt;br /&gt;4.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정말 정말 정말 궁금하다. 분명한 것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039;반조선일보&#039; &#039;반NAVER&#039; 정서가 팽배해졌다. 이 모든게 보수적인 정당의 집권이 가져온 변화라고 생각할 때, 아마 &#039;성공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039;라거나 &#039;위기가 기회다&#039;라는 말은 정말 사실인 듯 하다. 이명박 정부의 집권 내내 조선일보, 동아일보, 네이버, SBS는 회사 운영하기 쉽지 않을 듯 하다. 당선됐을 때만해도 기회라고 생각했을텐데...&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
&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61, 176, 219); margin: 0pt auto; padding: 0pt; text-align: left; width: 312px; height: 63px; position: relativ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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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margin: -30px 0pt 0pt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85424?rec=1&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alt=&quot;추천하기&quot; style=&quot;border: medium none ;&quot; width=&quot;54&quot; height=&quot;30&quot;&gt;&lt;/a&gt;&lt;/div&gt;
&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경향신문</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다음</category>
      <category>동아일보</category>
      <category>보수집권</category>
      <category>아고라</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조선일보</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category>한겨레</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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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83#entry183Comment</comments>
      <pubDate>Mon, 09 Jun 2008 10:35: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한민국 세종로는 지금 국민MT 중...(사진유)</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2</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WkDJ0xNch.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5 08:47pm : 거리로 나온 사람들의 행렬은 시작도, 그리고 끝도 보이지 않는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Shk8JUnxH.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5 09:29pm : 길에 이어진 행렬은 세종로의 이순신 동상 앞에서 경찰의 저지선을 마주했다. 대치가 시작됐냐고? 아니, 이제 축제가 시작된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GAkKRVaao.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5 21:30pm 피로에 지친 경찰을 시민들이 위로한다. 그리고 인사를 걷네고...&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Zxc9kUVHb.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5 22:49pm 거리의 여기저기서 자발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노래를 부르는 한 아이의 어머니를 마주했는데, 저분은 단지 지나가는 시민이였다. 확성기를 들고온 시민, 악기를 들고온 시민과 노래를 부르는 시민은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남이였을 뿐이였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fF5SjGy1Q.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5 22:59pm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관객들은 어느덧 하나가 되어 있었다. 마이크를 돌리면서 노래하는 풍경, 참 낯설지만 아름답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 &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1akyRLGJ.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0:30am 이제 축제는 국제적인 행사가 되어가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외국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외국인과 다른 악기를 든 시민과의 협주 공연도 물론 즉석에서 이뤄졌다. 푸른 눈의 외국인은 연주하다가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오자, 한국말로 &quot;바쁘다&quot;고 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 &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B8oAWckl.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2&gt;#2008/06/06 00:40am 잠시 잊을 뻔 했다. 이 행사의 목적을...&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Uikb4VCNX.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2&gt;#2008/06/06 00:41am 비단 쇠고기 수입 문제만이 아니다. 이제 막 출범한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 국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정부는 없을까? 정부에 대한 비판은 거세지만, 전경들과의 마찰이 없었던 것처럼 시민들은 경찰을 사랑했다. 수뇌부말고, 거리에 내쫓긴 그들을...&lt;br /&gt;&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Vkn8UED9M.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2&gt;#2008/06/06 00:44am 경찰버스 뒤편에는 초가 가지런히 놓여졌다. 그리고 초는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꺼지지 않았다.&lt;br /&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HLCbVkbx6.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0:45am 경찰버스를 가운데 두고 국민들과 경찰이 마주했다. 국민들은 고생하는 경찰에게 버스의 아래로 소세지를 건낸다. 경찰들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갔을 때 소세지는 사라진 뒤였다.&lt;br /&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avxd3m48.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0:48am 오늘의 하이라이트. 두 소녀. 이 소녀를 처음 본 것은 한참 열기가 뜨거운 시간이였다. 소녀는 버스 아래로 건너편에 있는 경찰들에게 대화를 걸고 있었다. 경찰의 반응은 냉랭했지만, 그들은 그래도 멈추지않았다. 그리고...&lt;br /&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yHf7T3tW.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1:09am 국민들의 패러디 실력, 정말 대단하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BoecEVram.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1:23am 시민은 목이 터져라 정부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의 목을 걱정한 다른이가 확성기를 걷냈고, 그는 거리의 연설가가 됐다. 그는 충분히 사람들을 기쁘게 해줬다. 정부에게 그의 목소리가 들렸을까?&lt;br /&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XYTi0yZre.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2:11am 진블리, 진포로리, 진중권 교수. 그는 거리에서 영웅이였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ZU4xMggaT.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2:18am 닭장차에 꽃이 꽂혔다. 시민들은 어느 덧 내일이면 스티커를 뜯어야 할 경찰들을 걱정했다. (윗분들이 내용을 보고 뜯어야 할텐데...)&lt;br /&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RQmDuma5N.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2:19am 거리는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걷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새벽 2시의 세종로의 풍경.&lt;br /&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f6HaGUJya.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2:36am 하림(가수)은 작은 공연을 시작했다. 가수라고 더 유명한 법도 없었고, 가수가 아니라고 덜 유명한 법도 없었다. 나도 거리로 나온 시민으로써, 잠을 깨어준 감미로운 선율에 그저 감사할 뿐이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BC73Qjnpg.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2:38am 디씨인사이드의 음식기타갤의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서, 김밥을 나눠줬다. 그들의 배려가 감사했고, 그저 고마울 뿐이였다. 김밥은 산건줄 알았는데 모금을 해서 만든거란다. &lt;br /&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E7iyVaWs.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4:21am 시간이 늦을수록 날씨는 점점 차가워졌다. 싸늘한 거리. 시민들의 손에 핫팩이 나눠졌다.&lt;br /&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TbB461u83.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4:48am 새벽 5시가 다될 무렵인데도, 거리는 아직 축제 열기로 뜨거웠다.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이들의 젊음을 따라가지 못하겠다...&lt;br /&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WFq5jlYWt.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4:49am &quot;우리가 물대포 실험맨이냐!&quot; 국민들 참 참신하다.&lt;br /&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VTo5LEP4P.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5:01am 학교 다닐 때, 시험기간에도 밤을 안새고, 술을 마셔도 이 시간에는 잘터인데...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GHHuighXH.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6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06/06 05:02am 두 소녀는 밤(00:48am 사진 참고)부터 새벽까지 계속 전경들과 얘기중이였다. 처음의 냉랭한 반응과 달리, 두 소녀는 전경들에 대한 신상정보를 상당히 얻어냈고, 어느덧 전경의 팬이 되어 있었다. (&quot;뿔테 오빠 너무 좋아요&quot; &quot;나이키 오빠는 좀 부끄러워해요&quot;)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전경한테 전화하겠다고 전화번호를 얻어내려 노력하고 있었고, 전경들이 약간 꺼려하자(옆에 높은 사람이 있었다) 자기 전화번호를 소리 높여 부르는 중이다 (&quot;꼭 연락주세요!&quot;) &lt;br /&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만약 청와대의 누군가, 경찰 고위의 누군가가 (지난번처럼) 시위대를 진압하라고 했다면 어린 경찰들은 두 소녀를 진압해야했겠지? 이들은 경찰의 저지선 최전방에 있었으니.. 그들이 피를 흘리는 또 누군가 될지도 모를 일이였다. 그런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서웠고, 그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음에 정말 감사했다. 두 소녀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다. (두 소녀들에게 감사했다. 그들은 노란모자 소녀라고 불러달라고 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RIGHT: #a1b0db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a1b0db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BORDER-LEFT: #a1b0db 1px solid; WIDTH: 312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a1b0db 1px solid; POSITION: relative; HEIGHT: 63px; TEXT-ALIGN: left&quot;&gt;&lt;LEGEND style=&quot;BORDER-RIGHT: 1px; PADDING-RIGHT: 3px; BORDER-TOP: 1px; PADDING-LEFT: 3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0px 10px; BORDER-LEFT: 1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1px&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13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width=94 border=0&gt;&lt;/A&gt;&lt;/LEGEND&gt;
&lt;DIV style=&quot;MARGIN: 11px 0px 0px 11px; FONT: 12px 굴림; COLOR: #31438f; LETTER-SPACING: -1px&quot;&gt;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1px 0px 0px 12px; TEXT-DECORATION: none&quot;&gt;&lt;A style=&quot;FONT: 10px tahoma; COLOR: #929292; TEXT-DECORATION: none&quot;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73727&quot; target=blank&g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73727&lt;/A&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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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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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민MT</category>
      <category>노란모자</category>
      <category>노란모자 소녀</category>
      <category>이명박 좀 보고 배워라</category>
      <category>전경들 사랑해요</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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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Jun 2008 20: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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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문화제, 오늘은 덕수궁에서 모입니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181</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object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039;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4ED5EF742E47C1892BCC3C43C7A50E09687&amp;amp;outKey=V125329e073f54292e5f6d9962375cea76879c6091ffb4cd83b2bd9962375cea76879&#039; /&gt;&lt;param name=&#039;wmode&#039; value=&#039;transparent&#039; /&gt;&lt;param name=&#039;allowScriptAccess&#039; value=&#039;always&#039; /&gt;&lt;param name=&#039;allowFullScreen&#039; value=&#039;true&#039; /&gt;&lt;embed src=&#039;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4ED5EF742E47C1892BCC3C43C7A50E09687&amp;amp;outKey=V125329e073f54292e5f6d9962375cea76879c6091ffb4cd83b2bd9962375cea76879&#039; wmode=&#039;transparent&#039;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allowFullScreen=&#039;true&#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gt;&lt;/object&gt;&lt;/div&gt;&amp;nbsp; &amp;nbsp; &lt;font size=&quot;2&quot;&gt;&lt;br /&gt;&amp;nbsp; &lt;br /&gt;(동영상 봤더니, 눈이 뜨거워지네요 ㅠㅠ 저도 웬만하면 SKIP하는데... 강추!)&lt;br /&gt;여기저기서 말들이 참 많습니다. 블로그, 카페, 게시판, 점심식사, 술자리까지 모여서 글을 적거나 이야기를 할 수 있을만한 상황에서는 온통 촛불문화제 이야기군요. 세상에 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이 살아온 이력이나 현재의 상황,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차이가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lt;br /&gt;&amp;nbsp; &lt;br /&gt;그래서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사람도, 찬성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솔직히 반대할만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저도 눈이 가진 않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고,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그런 기본적인 권리까지 포기해가면서 무언가를 해야할만하다고 긴박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국민들을 대하는 새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의 말과 모습에서 솔직히 슬픔과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는데요.&lt;br /&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 다들 말은 말이 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인데요. 다행이지만 행동하시는 분들도 많나봅니다. 이미 민변에서 진행중인 국민소송인단에 10만 명이 넘는 분들이 선뜻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그중 하나에 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80년대의 상황으로 돌아간건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잠시 주춤하고 있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바람의 한 줄기로 참여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lt;br /&gt;&amp;nbsp; &lt;br /&gt;이제 우리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고 생각됩니다. 금, 토, 일로 이어지는 3일의 휴일이 시작되는데요. 집에서 혼자 촛불을 드셔도 될 것이고, 인터넷의 댓글 한줄로 참여하셔도, TV를 통해서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공감을 하시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지만...&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거리에 나가서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높여 보는 것. 국민의 의지와 힘을 보여주는 것. 지금은 그게 무엇보다 중요해보입니다.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lt;/span&gt; (저도 평일에는 회사 핑계로 빠졌지만, 내일부터 휴일이기도 하잖아요 ^^) &lt;br /&gt;&lt;br /&gt;마침 비도 그쳐가는 듯 하네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같이 할 수 없는 행사라는게 안타깝습니다. 그 분께서 만들어주신 자리이긴 하지만... 72시간 동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저도 그만큼 버틸 여력은 없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학습효과로는 사람들이 적어지면 경찰이 투입되더군요. 그러니 오래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적지않게 힘이 될거 같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0ZxuxmfU.jpg&quot; style=&quot;width:451px;height:354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하지만 무엇보다 무력 충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치지 않으시도록 몸 조심하시구요. 폭력을 조장하는 분이 계시면 말려주시고, 절대 거기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antimadcow.org/bbs/board.php?bo_table=board_01&amp;amp;wr_id=691&quot;&gt;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게시판을 보니까&lt;/a&gt;,&amp;nbsp; &lt;/font&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amp;amp;newsid=20080605162211545&amp;amp;cp=yonhap&quot;&gt;&lt;font size=&quot;2&quot;&gt;북파공작원(HID)출신분들이 모여계시는 &lt;/font&gt;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lt;font size=&quot;2&quot;&gt;가 시청앞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있어서&lt;/font&gt;&lt;/a&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quot;덕수궁 대한문&quot;으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하는군요&lt;/span&gt;.&lt;/font&gt; 평화적으로 시위를 마무리하는 것... 또한,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저력이라 생각됩니다. (제발 상대도 그렇게 생각해야 할텐데 ㅠㅠ)&lt;br /&gt;&amp;nbsp; &lt;br /&gt;&lt;/fon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OiG6fTSIn.gif&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 &lt;font size=&quot;2&quot;&gt;&lt;br /&gt;이제 그만 떠들고 갈까요? (출발하시기 전에 기쁜 마음으로 오시라고..^^)&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ZGPKOoQXrSQ&amp;amp;hl=ko&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ZGPKOoQXrSQ&amp;amp;hl=ko&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ps. 이런 사람들 가만히 두고 볼 순 없잖아요. 그죠?&lt;br /&gt;&lt;/div&gt;&amp;nbsp; &lt;br /&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덕수궁</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정의</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category>희망 대한민국</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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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un 2008 18:00: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명박 대통령님, 물러나시든 물러서시든...</title>
      <link>http://flytothemoon.kr/179</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전략)... 요컨대 대의민주주의의 실패에 따른 직접민주주의의 한국적 방식으로 촛불이 타올랐지만, 그 촛불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작동 방식과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꺼질 수 있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대통령 선거를 치른 지 6개월,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 지 한 달도 안 돼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요컨대 자연스럽게 촛불을 끌 수 있는 카드는 이미 써버린 것이다. 이미 촛불에서 문제의 핵심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넘어섰다. 한 달 동안 촛불집회를 하며 시민들이 그런 식의 쇠고기 수입은 절대로 안 된다고 했는데 정부는 꿈쩍도 안 했다. 대통령의 사과는 오히려 시민들의 염장을 질렀다. 시민들은 협상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대통령은 협상은 잘못 없고, 소통을 잘못한 것이 문제란다. 6월항쟁 때도 없었던 밤샘시위를 하면서, 그리고 “잡아갈 테면 기꺼이 타주마”라고 제 발로 닭장차에 오르면서까지 안 된다고 하는데도 정부는 막무가내로 장관 고시를 강행했다. &lt;STRONG&gt;이쯤 되면 확실히 막가자는 거다.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가? 선거는 다 지나갔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같은 장치도 없는데 시민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lt;/STRONG&gt; &lt;/FONT&gt;&lt;/P&gt;
&lt;P align=right&gt;&lt;A href=&quot;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8/06/021003000200806020713010.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 &#039;당최 촛불을 끌 수가 없다&#039;, 한겨레21,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lt;/FONT&gt;&lt;/A&gt;&lt;/P&gt;&lt;br /&gt;&lt;FONT size=2&gt;&amp;nbsp; &lt;/FONT&gt;&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IQb7VUzlv.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최근 들어 가장 큰 느끼는 불안은, 위 글에서 한홍구 교수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이명박 정부는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가 하는 점입니다. 지난 글에서 밝혔듯이 정부가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가 변할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반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정부의 무관심과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점점 그 크기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아는지 모르는지 정부가 내놓은 말을 보면 정말 &#039;이보다 더 할 수는 없다&#039;란 생각마저 듭니다. 한편으로 일부러 저렇게 밉게 보이기도 쉽지 않을텐데란 생각도 들어요.&lt;/FONT&gt;&lt;/P&gt;&lt;FONT size=2&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대통령 임기는 이제 100일이 지났고, 새로 뽑은 국회는 시작도 하기 전입니다. 어떤 식으로 광우병 논란이 잠재워진다 한들 앞으로 정부에서 하려는 사건마다 마찰이 보일 것이 불보듯 뻔한 상황... 선거를 다시 할 수도 없고.. 참.. 이래저래 앞이 안보이는군요. 이명박 대통령. 도대체 어쩌려고 이러십니까? 인터넷은 보십니까?&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2&gt;국민들이 나를 잡아가라고 실명으로 글을 올리고, 닭장차에 제발로 타는걸 보면, 당연히 &#039;국민들의 분노가 이렇게 크구나&#039;라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039;분명 저 뒤에 배후세력이 있을거야&#039;라고 생각하시다니... 이 거리감을 어떻게 좁힐 수 있을까요?&lt;/FONT&gt;&lt;/P&gt;&lt;FONT size=2&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이명박 대통령이 어떻든 걱정이 안되는데, 세계 경제도 불안한데 국내 상황이 안좋아지면 이래저래 고생하는 것은 국민들이고, 잘사는 &#039;강부자&#039;같은 사람들보다는 없는 서민들이 더 고생하기 마련이니 정말 걱정입니다. 쉬지도 못하고 거리로 나서야 하는 시민들, 벌써부터 안타깝지 않으신가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엄밀히 말해서 이번 국민들이 거리로 나선 것에는 거대한 배후세력이 있습니다.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그 세력을 알고 있더군요. 배후는 바로 &#039;이명박 대통령&#039;입니다. 그러니 국민들의 손에서 이제 그만 촛불을 놓게 해주시고, 경찰과 태어나서 마찰이라곤 한 번도 없던 착한 사람들을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적어도 현 시점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건 이명박 대통령 밖에 없습니다. &lt;STRONG&gt;물러나시든, 물러서시든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하십시오.&lt;/STRONG&gt; 많은 사람들이 앞의 선택을 원하고 있지만, 그 혼란 또한 국민들의 몫 아니겠습니까? 저는 후자라도 만족하겠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단, 후자를 선택하셨으면 다른 모든 국정 현안을 해결할 때마다 그 선택의 기준을 국민들의 눈에 맞추시길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똑똑하신 분이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그도 잘 모르겠어서 오해하실까 부언하면, 국민들은 재산 10억 이상의 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으니 약간 제쳐놓으셔도 되요. 저는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이 뽑히지 않기를 가장 많이 응원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부디 임기를 무사히 마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시길 이제야 빌어봅니다. 저도 이런 말하게 될줄 정말 몰랐는데, 국민들이 흘리는 피와 눈물을 보니 차라리 그게 낫겠습니다.&lt;/FONT&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1px solid #a1b0db;text-align:left;width:312px;height:63px;padding:0;margin:0 auto;position:relative;&quot;&gt; 
&lt;legend style=&quot;margin:0 0 0 10px;padding:0 3px;border:1px&quot;&gt;
&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width=&quot;94&quot; height=&quot;13&quot;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border=&quot;0&quot;&gt;&lt;/a&gt;&lt;/legen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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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민주주의</category>
      <category>민주항쟁</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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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79#entry1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3 Jun 2008 14:0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밟으셔도 괜찮아요.</title>
      <link>http://flytothemoon.kr/178</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KBKFWXknW.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경찰특공대가 출동해서 시위를 진압하고, 살수차가 시민들에게 물을 쏘는 2008년의 대한민국 현실에 우선 안타까움이 먼저 밀려듭니다.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2008년 6월 1일 시청앞에는 다음 카페 중에서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는 카페의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새틴, 쌍코, 소드... 세 카페의 회원규모는 수십만명이 넘는데요. 이름만 봐서는 어떤 카페인지 모르겠지만 각각 미용, 옷, 성형수술과 같은 주제를 가진 카페라고 합니다. 참석자 중에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원래는 정치 글을 잘 올라오지 않는데. 요즘은 카페의 정체성이 모호할 정도로 대부분 최근 사태에 관한 글이 게시판을 채우고 있다고 합니다. 회원 대부분의 여성이거나, 여성만 가입되는 탓에 이날 촛불문화제 참석한 길게 늘어선 사람들 중에서 70-80%는 여자분들로만 채워졌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X0jKXzPKR.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 &lt;/font&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거리를 행진하며 대열은 앞으로 갔다가, 제자리에 서거나, 뒤로 밀리기 일쑤였습니다. 오랜 시간 그런 행보가 계속되고 있었고 답답한 기분과 짜증이 날 법도 한데, 누구하나 대열을 이탈하거나 불평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뒤로 줄이 밀렸고 옆에 있던 누군가가 뒷 사람의 발을 밟았습니다. 먼저 &quot;죄송합니다&quot;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나왔고, 뒤에 계신 분이 &quot;걱정말고 밟으셔도 괜찮아요&quot;라고 하시더군요.&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fD6W3iVFx.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 &lt;/font&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니, 다들 프락치와 사복경찰에 대한 걱정이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카메라를 들이미는 사람에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008년의 대한민국에 군사정권에나 등장했을 법한 단어가 등장하다니...&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HJlT6QnMv.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425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행진이 이어질 즈음, 누군가 다른 곳에 살수차가 등장했다는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사람들은 몇몇 비옷을 꺼내입었습니다. 비옷을 꺼내 입는 것은 옷이 젖는 것을 막으려는 생각이였겠지만, 살수차가 등장해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이기도 했겠죠. 내가 본 사람들이 거리에서 한 것이라고는 구호를 외치고, 대열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행여 피해가 갈까 걱정하는 모습 뿐이였는데... 왜 이 사람들은 공포스러운 살수차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일까 슬픔이 밀려왔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UIkaOyaaU.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행렬이 자꾸 멈추자, 저는 대열을 이탈해서 경찰과 직접 대치하고 있는 가장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동상앞에 경찰차 수십여대가 길을 완전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방어막은 견고해보였고, 시민들을 그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하면, 동시에 여러곳에서 &#039;하지마세요&#039;라는 말이 쏟아졌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VW1ECx8Ij.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방어막 뒤에 있을 경찰도 20대의 젊은이가 대부분일 것이고,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그들 역시 국가의 부름(전투경찰의 경우는 군복무 중입니다)을 받고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 서게 됐을텐데...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 동생, 친구, 애인과 같은 사람과 대치해야 하는 상황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촛불집회가 며칠째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느끼는 피로도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됐습니다. 그래서 자칫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변할까 걱정스럽기도 했구요.&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qXbIDVQQ.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732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잠시 후 웅성웅성거리는 쪽을 보니, 여기저기서 &#039;찍지마세요&#039;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봤더니 길게 늘여뜨려진 경찰 버스 사이로 경찰쪽에서 막대기에 카메라를 달아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야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FbnURSb5n.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앞에두고,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하는 상황. 버스 안에서 경찰은 카메라로 앞에 있는 사람들을 찍고 있었고, 시민들은 태극기를 이용해서 버스를 덮었습니다. 시민의 손에 들려서 태극기가 세종로에 나온 것은 지난 2002년 월드컵 이후가 처음이 아니였을까요. 2002년의 월드컵과, 2008년의 촛불시위는 전혀 다른 성격이였지만, 그 정도의 열기가 시민들에게 느껴졌습니다.&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yYZrEm7R.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앞에는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에서 나와서 촛불을 들고 있었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처럼 기자들의 카메라가 아니라, 시민들의 제일 앞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웬지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68WSUHEL.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8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재미있었던 모습 중에 하나는 9시가 되자, 여기저기서 휴대폰을 꺼내들고 DMB를 보던 모습입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DMB를 통해 뉴스를 보는 모습인데요. 뉴스는 전부 MBC 9시 뉴스였습니다. 경찰이 진압 장면이 나오자, 모두들 안타까운 탄식의 소리가 지나칩니다.&lt;br /&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 촛불문화제를 지켜보면서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국민들의 분노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일까요? 시간이 지나서 국민들이 지치길 기다리는 걸까요? 한나라당도 정신 바짝차리시고 상황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나고 있습니다.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이번주 6월 6일이 현충일입니다. 금요일이구요. 6, 7, 8일로 이어지는 3일간의 휴일 탓에 6월 5일에 대규모 촛불문화제가 예정되어 있다는군요. 특히나 6월 10일은 1987년의 민주항쟁 기념일이기도 한데... 부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지금까지의 잘못을 인정하고,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지금 국민들이 대통령의 결정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a href=&quot;http://blog.mediaus.co.kr/entry/%EB%AF%B8%EB%94%94%EC%96%B4%EC%8A%A4-%EA%B8%B0%EC%9E%90-%EC%B4%9B%EB%B6%88%EC%A7%91%ED%9A%8C-%EC%B7%A8%EC%9E%AC-%EB%8F%84%EC%A4%91-%EC%97%B0%ED%96%8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ize=&quot;2&quot;&gt;기자도 연행되고&lt;/font&gt;&lt;/a&gt;, &lt;a href=&quot;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80601001032&amp;amp;ctg1=10&amp;amp;ctg2=00&amp;amp;subctg1=10&amp;amp;subctg2=00&amp;amp;cid=0101081000000&quot; target=&quot;_blank&quot;&gt;변호사도 연행되는&lt;/a&gt; 상황이니... 과연 그렇게 될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만...&lt;/font&gt;&lt;/p&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1조 &lt;br /&gt;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lt;br /&gt;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lt;strong&gt;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lt;/strong&gt;. &lt;/font&gt;&lt;/div&gt;&lt;br /&gt;
&lt;p&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ps) 가급적 사진은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만 첨부했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lt;/font&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61, 176, 219); margin: 0pt auto; padding: 0pt; text-align: left; width: 312px; height: 63px; position: relative;&quot;&gt; 
&lt;legend style=&quot;border: 1px none ; margin: 0pt 0pt 0pt 10px; padding: 0pt 3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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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미친소</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guid>http://flytothemoon.kr/178</guid>
      <comments>http://flytothemoon.kr/178#entry178Comment</comments>
      <pubDate>Mon, 02 Jun 2008 14:05: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명박, 참 대단하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17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1조 &lt;br /&gt;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lt;br /&gt;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lt;strong&gt;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lt;/strong&gt;. &lt;/font&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며칠째 계속 같은 생각이 머리속에 맴돕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의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려고 하는걸까요?&lt;/strong&gt;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떨어진 지지율은 뭐 그렇다쳐도, 임기 초반부터 국민들과 벌이는 극한 대치 상황. 솔직히 납득이 잘 안갑니다. 국민의 상당수가 정부의 태도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임기가 1년, 2년 지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임기는 정확히 97일 지났고, 앞으로 1,731일 남았습니다. 그 사이에 터진 굵직한 이슈로 봐서는 믿기힘든 일인데, 사실입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A7wqYAMTp.jpg&quot; style=&quot;width:419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한미FTA가 정부가 추진하고 싶어하는 사안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물론 이것도 국민이 동의했냐하면 그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문제가 선결조건으로 내걸려 있다는 것 충분히 알고 있지만, 그 어떤 가치나 정책들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보다 나은 것은 아닙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하는 일을 굳이 &#039;과감하게&#039; 하려는 대통령의 생각과, 또 그로인한 파장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은데... 남은 임기동안 도대체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려는 생각일까요?&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lt;/font&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7조 &lt;br /&gt;①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amp;nbsp; &lt;br /&gt;&lt;/font&gt;&lt;/div&gt;&lt;br /&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국가 밖으로 들려오는 여러가지 위기만해도 정신이 없는 국민들인데, 물가와 집값 상승만으로도 힘들어 죽을지경인데... 국민들이 거리로 나가서 연일 투쟁해서 얻어내야 하는게 겨우(!) 당연히 누릴 줄 알았던 &#039;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권리&#039;라는게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그나마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 그건 국민들에게 너무 가혹한 일인 것 같습니다. 사실 국민들이 원하는게 그렇게 많은건 아니잖아요. &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ZffoyjafF.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03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lt;/font&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물론 대통령께서 잘하고 계신 일도 있습니다.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임 대통령이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싶어했던 지역감정과 같은 문제들에서 탁월한 해결책을 보이고 있는 것 입니다. 한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부산에서 촛불시위를 하시는 분들이 광주 시민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quot;광주의 민주시민 여러분,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이제 저희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곤봉과 방패에 맞서겠습니다&quot;&lt;br /&gt;저도 부산출신이긴 하지만, 부산에서도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반발심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셨을텐데....&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bn0SR31Z1.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75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35조 ①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36조 ③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lt;/font&gt;&lt;/p&gt;&lt;/div&gt;
&lt;p&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BLFRfxXnt.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32px;&quot; alt=&quot;&quot; /&gt;&lt;/div&gt;&amp;nbsp;&amp;nbsp; &lt;br /&gt;대선 전에 한 언론인을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미 대세는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게 기정사실 같았는데요. 그분이 하셨던 이야기가, &quot;어차피 이명박이 될거 같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하던 사람들은 모두 정치를 하겠다고 떠났다. 그들은 권력에 안주하고 있다. 시민운동이 필요해도 할 사람이 없다&quot;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지금보니 그렇다고해도 우리가 너무 비싼 비용을 치루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모르긴해도 이 정도 비용을 들였으니, 대통령이 국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들이고 물러나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요.&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VZjZmWbdn.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348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123조 &lt;br /&gt;①국가는 농업 및 어업을 보호ㆍ육성하기 위하여 농ㆍ어촌종합개발과 그 지원등 필요한 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amp;nbsp; &lt;br /&gt;&lt;/font&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국민들은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 겁니다. 가문의 영광인 일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께 지지를 보낸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쨌든 여러 후보들 가운데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셨구요. 그렇게 고생해서 뽑았으면 적어도 당신을 지지했던 국민들은 생각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통령 선거를 하는데 수천억이 들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선관위에서 한나라당에게 지급한 돈만 348억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이거 국민의 세금입니다.&lt;/font&gt;&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AE52nx5Mx.jpg&quot; style=&quot;width:468px;height:64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들의 위에서 군림하면 안되겠지만, 나름의 권위와 또 그나름의 권력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그만큼의 책임이 필요한 자리겠죠. 권위는 국민들이 모두 반대해도, 대통령인 내가 생각하기에 해야 하는 일이니 나는 무조건 하겠다라고 해서, 그래서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하는데서 오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 대통령과 그 측근에 있는 사람들은 왜 모르는걸까요? 헌법은 대통령에 관해서 아래의 내용을 취임할 즈음 선서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성실히 수행하고 계신가요? 헌법은 제대로 준수하고 계시냐 말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87, 187, 18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1, 221, 221);&quot;&gt;&lt;font size=&quot;2&quot;&gt;대한민국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quot;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quot; &amp;nbsp; &lt;/font&gt;&lt;/div&gt;&lt;br /&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ps) 협상 고시를 무효화하기 위한 국민소송이 진행중입니다. 민변에서 주도하는건데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청구인단으로 참여한다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모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소송 내용은 &quot;미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농림부장관의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가처분 소송&quot;이고, 6월 2일 16시까지 가능합니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구요. &lt;a href=&quot;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quot;&gt;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lt;/a&gt;&amp;nbsp;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합니다. &lt;br /&gt;&lt;/font&gt;&lt;/p&gt;&lt;br /&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transparent;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sealtale.com/&quot;&gt;&lt;img src=&quot;http://www.sealtale.com/PublicImageSeal.aspx?value=29772&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94&quot; width=&quot;162&quot;&gt;&lt;/a&gt;&lt;br /&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61, 176, 219); margin: 0pt auto; padding: 0pt; text-align: left; width: 312px; height: 63px; position: relative;&quot;&gt; 
&lt;legend style=&quot;border: 1px none ; margin: 0pt 0pt 0pt 10px; padding: 0pt 3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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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margin: 11px 0pt 0pt 11px; font-family: 굴림;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color: rgb(49, 67, 143); letter-spacing: -1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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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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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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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May 2008 15:4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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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한국당을 탈당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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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ont size=&quot;2&quot;&gt;선거 기간 대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또 힘들게 선거 기간동안 문국현 후보와 동행하며 &#039;사진&#039;과 &#039;동영상&#039;을 찍고, 글을 올리며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비록,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였지만 &#039;인간 문국현&#039;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었기에, 보람된 시간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80일 간의 동행이 끝나고, 문국현 후보는 대통령이 되지 못했습니다. 기대보다 낮은 지지율에 실망했습니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함께 고생했던 선거캠프분들과도, 지지모임인 문함대 분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한탄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던 분들도 계셨구요. 사람들이 &#039;문국현&#039;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그럼에도 사람이 희망이라는 것은 언젠가는 실현되어야 할, 놓쳐서는 안되는 가치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lt;/font&gt;&lt;/p&gt;&lt;br /&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선거가 끝난 뒤 창조한국당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lt;br /&gt;그래서 난생처음 당원가입을 했고, 적지않은 돈이지만 정치기부란 것도 해봤습니다. 선거기간에 당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것은 제가 언론인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저널리즘을 추구할 생각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단 생각이었습니다. 당원으로써 쓰는 칭찬 일색의 블로그가 아니라 비판적인 관점에서 문국현을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lt;/font&gt;&lt;/p&gt;&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그런데 이후 창조한국당에서는 여러가지 잡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창조한국당에서 존경을 받던 분들이 하나둘씩 당을 떠나고 있는 상황. 안타깝단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니 하나같이 모두 &#039;실망&#039;과 &#039;분노&#039;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실망의 감정이라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분노에까지 이른 까닭을 한동안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솔직히 이제 이해가 됩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는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flytothemoon.kr/174&quot;&gt;여기에서&lt;/a&gt; 볼 수 있습니다)&lt;br /&gt;&amp;nbsp;&lt;br /&gt;여러가지 &amp;nbsp;논란이 지난 뒤 총선이 치뤄졌고, 창조한국당은 언뜻 보기에 나름 괜찮은 성적표를 받아든 듯 했습니다. 하지만 선거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여러가지 잡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창조한국당의 해명과 문국현 의원(이제는 국회의원이시니)의 태도.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젠 아직 믿음을 유지한채 지지하고 있는 분들이 한편으로는 궁지에 몰린 것 같아 안쓰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탈당을 생각했지만,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미루고 있었습니다. 탈당과정이 입당과정에 비해서 지나치게 복잡한 이유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도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란 기대도 있었습니다.&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그러다 &#039;자유선진당&#039;과의 연대라는 결정을 앞에 두고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였습니다. 자유선진당도 나름의 목표하는 가치가 있으니, 자유선진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자신이 믿는 정치적인 노선을 걷고 계신걸테지만... 창조한국당을 지지했던 저에게 자유선진당과의 연대라는 결정은 아무리 양보해도 &#039;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택&#039;이였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물론 애초에 창조한국당은 진보의 가치를 내건 정당은 아니였습니다. 그걸 바란 것도 아니였구요. (보수와 진보의 논쟁은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논쟁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lt;br /&gt;&lt;/font&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하지만... 수많은 정책과 노선을 다 뒤로하고라도, &quot;사람 중심, 진짜 경제&quot; 이것 하나만 놓고 볼 때..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의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은 무엇인가요? 현재 창조한국당에서 내걸고 있는 새로운 가치는 &quot;제 5세대, 시민참여형 정당&quot;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유사점이 있는지요?&lt;/font&gt;&lt;/p&gt;&amp;nbsp; &lt;br /&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교섭단체 구성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그래서 불가피하다는게 이해 못할 타협의 이유였습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걸까요? 대선 과정에서 연대/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은 탓에, 한편 안타까운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소신을 위해서 &#039;적당히 타협&#039;하지 않는 모습을 응원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슬픕니다. &lt;br /&gt;&lt;/font&gt;&lt;/p&gt;&amp;nbsp;&lt;font size=&quot;2&quot;&gt;&amp;nbsp;&amp;nbsp; &lt;/font&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WFik9GDZJ.jpg&quot; style=&quot;width:573px;height:150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amp;nbsp; &lt;br /&gt;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이번에 탈퇴를 위해 창조한국당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lt;/font&gt;&lt;a href=&quot;http://www.ckp.kr/Party/party_intro02.as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ize=&quot;2&quot;&gt;&quot;비전 창조한국&quot;이란 메뉴&lt;/font&gt;&lt;/a&gt;&lt;font size=&quot;2&quot;&gt;를 보게 됐습니다(위 이미지). 독점정당이란 항목에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이 나란히 있군요. 놀라운 것은 여기에는 &#039;한나라당&#039;이 없습니다. 앞의 두 당이 진짜 독점정당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식으로 해석해서 한나라당이 없다는 것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저 실수라고 보이지도 않습니다(가장 쟁점이 많은 한나라당을 빼놓다니요). &lt;br /&gt;&lt;/font&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여러가지 사건들이 겹치고 겹쳐서... 2007년 12월 이후에 창조한국당에는 줄줄이 탈당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지금도 그 행렬은 계속되고 있구요.&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g6IPEbpz.jpg&quot; style=&quot;width:590px;height:691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탈당관련 글이 계속 올라오는 창조한국당 게시판&lt;/p&gt;&lt;/div&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탈당을 위해서 서류를 FAX로 보내고 나니(가입은 분명 인터넷으로만 진행했는데 탈퇴는 신청서를 팩스 또는 스캔해서 메일로 보내야하더군요), 저도 한편 죄송한 기분이 듭니다. &lt;br /&gt;&lt;/font&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한 명의 힘없는 블로그였지만, 저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039;창조한국당의 신화-문국현의 신화&#039;에 작은 부분이나마 기여를 했던 탓입니다. 한때 하루에 몇 만명이 하루에 블로그를 방문했다고 좋아했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죄송스러울 따름이군요. 새로운 정치세력의 실험치고는 조금 허망하게 끝이 났지만, 앞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새로운 누군가가 등장하길 빕니다. &lt;br /&gt;&lt;/font&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개인적으로 창조한국당에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대선 이후의 창조한국당에서 들려오는 거의 모든 이야기에서 &#039;대선 전에 기대했던 창조한국당의 모습&#039;이 없었을 뿐이죠.&lt;br /&gt;&lt;/font&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font size=&quot;2&quot;&gt;(ps) off the record를 전제로 들은 이야기도 있어서, 모두 공개하진 못하지만... 생각보다 내부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모습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였습니다. 지지하시는 분들의 믿음을 깨고 싶진 않지만, 실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창조한국당 내부에 계신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lt;br /&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61, 176, 219); margin: 0px auto; padding: 0px; width: 312px; position: relative; height: 63px; text-align: left;&quot;&gt;&lt;legend style=&quot;border: 1px none ;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 0px 3px;&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13&quot; width=&quot;94&quot;&gt;&lt;/a&gt;&lt;/legend&gt;
&lt;div style=&quot;margin: 11px 0px 0px 11px; font-family: 굴림;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color: rgb(49, 67, 143); letter-spacing: -1px;&quot;&gt;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1px 0px 0px 12px; text-decoration: none;&quot;&gt;&lt;a style=&quot;font-family: tahoma;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0px; line-heigh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color: rgb(146, 146, 146); text-decoration: none;&quot;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28115&quot; target=&quot;blank&quot;&g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28115&lt;/a&gt;&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28115?rec=1&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tyle=&quot;border: medium none ;&quot; alt=&quot;추천하기&quot; src=&quot;http://img-section.daum-img.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height=&quot;30&quot; width=&quot;54&quot;&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transparent;&quot;&gt; &lt;a href=&quot;http://www.sealtale.com&quot;&gt;&lt;img src=&quot;http://www.sealtale.com/PublicImageSeal.aspx?value=29772&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94&quot; width=&quot;162&quot;&gt;&lt;/a&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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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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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May 2008 12:43: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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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한국당 이러지 말자!</title>
      <link>http://flytothemoon.kr/174</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A href=&quot;http://flytothemoon.kr/173&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어제 포스팅한대로 요즘 창조한국당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lt;/FONT&gt;&lt;/A&gt;. 대거 탈당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남아 있는 사람들의 표현으로는 &quot;물갈이&quot;를 하는 것이고, 떠나는 사람의 표현으로는 &quot;희망이 없다&quot;라고 느껴진다. 언론들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아주 강도높게 비관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lt;br /&gt;상황이 어렵긴하지만 벌써부터 &#039;와해&#039;니 &#039;정치실험 실패&#039;라는 표현은 다소 극단적이긴 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국현 대표도 불편한 모양인데, 대선에서도 느꼈겠지만 신생 정당에게 언론이 우호적으로 기사화해줄거라는 기대는 애초부터 버려야한다.&lt;br /&gt;&lt;br /&gt;일단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간 것은 분명 사실이고, 이게 당에 어떤 식으로든 힘들게 작용할 것이다. 아무리 좋게 해석하더라도 당에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 창조한국당에 유리하게 해석하더라도, &quot;떠나는 사람들이 뭔가 목적이 있어서 당에 들어왔다가 자신들의 욕심을 달성하기 힘들어 보이니까 배신한 것이다&quot;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만약 탈당한 모두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 역시 창조한국당의 문제라고 봐야한다. 개인들이 당안에서 자신의 이익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는 뜻 아닌가?&lt;br /&gt;&lt;br /&gt;&lt;br /&gt;아래는 창조한국당에서 이번 탈당 사태에 대해 &quot;최근의 탈당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quot;이라는 제목으로 발송한 글의 전문이다. (&lt;A href=&quot;http://flytothemoon.kr/173&quot; target=_blank&gt;이전에 탈당하신 분들이 밝힌 성명서는 &quot;여기&quot;에서 볼 수 있다&lt;/A&gt;) 본문의 마지막 부분에 4명의 당의 고위 당직자들의 탈당에 대한 부분에 이런 표현이 있다. &quot;&lt;STRONG&gt;정치적으로 큰 성과를 이루시기를 바라며 권한만 갖고, 책임을 회피하는 자세로는 결코 존경은 받지 못할 것이란 충언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1인 정당의 한계를 절감했다는 비난의 말은 자신들이 당 최고지도자로 집단지도체제를 이끈 분들로서 그 동안 당내에서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보고 양심의 거울에 한 번 비춰 보시기만 바랄 뿐입니다&lt;/STRONG&gt;&quot;라고 표현하고 있다. &lt;br /&gt;&lt;br /&gt;이 부분은 좀 당황스럽다. &lt;STRONG&gt;만약 책임을 진다면 문국현 대표가 제일 선두에 서야하는 것 아닐까?&lt;/STRONG&gt; 그리고 전 당 공동대표와 최고위원까지 문제삼는다면, 그런 사실 또한 그들을 선택한 문국현 대표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야한다. 집단지도체제라는 표현이 좋긴 하지만, 솔직히 냉정하게 따져보자. 대선 기간 내내 창조한국당의 가치는 &#039;당&#039;의 가치였다기 보다는 &#039;문국현&#039;이라는 대선 후보에 대한 목소리였다. 제발 이것마저 부정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당의 공동대표들이 문국현 후보와 똑같은 목소리와 지도력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아니겠지.&lt;br /&gt;&lt;br /&gt;떠나는 사람들이, 그리고 그들이 내꽂은 비수같은 말이 못내 불편하긴 하겠지만, 진짜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039;서로 생각하는 가치가 달라서 일부의 분들이 탈당하고 있지만, 창조한국당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반성하는 자세로 처음부터 기초를 확실히 다지겠다&#039; 정도만 표현하는게 맞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게 맞다.&lt;br /&gt;&lt;br /&gt;&quot;우린 아무런 문제가 없다&quot;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왜 문제가 있는데, 그리고 뻔히 보이는데 자꾸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가? &#039;직함&#039;을 가진 분들이 몇 명까지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며칠만 36명 성명까지 내걸면서 당을 떠났다. (그러면 직함을 가졌던 이들중에서 이제 몇 명이 남은것인지 궁금하다) 그럼에도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lt;br /&gt;&lt;br /&gt;매번 비판하는 &#039;안전불감증&#039; 같은게 다 그런거랑 동일한 맥락이 아닐까? 정신차리자. 창조한국당의 지금 모습, 분명 문제가 있다.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나간 사람들이 우리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 그들이 떠날 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특히 그런 말들까지 뱉어내면서....&lt;br /&gt;&lt;br /&gt;힘들게 문국현 후보의 동행 블로그를 운영했고, 선거 이후 당에 정식으로 가입했고, 처음으로 당비까지 납부했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애정어린 눈으로 창조한국당을 보고 있는 한 사람인데... 내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 달을 &#039;...했습니다&#039;로 마무리하다가, 오늘은 굳이 &#039;...했다&#039;로 표현하는건 정말 창조한국당이 답답해서이다. 진짜 희망이 없다고 느껴야 한다면 너무 슬프지 않은가? &#039;사람이 희망이다&#039;라고 한 것은 뭐란 말인가?&lt;br /&gt;&lt;br /&gt;&quot;아직까지는&quot; 원내1당인 통합신당은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이미 저만치 멀어졌고, 민주노동당도 분당으로 진행되고 있다. 통합신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이 그렇게 목소리 높여서 비판하던 한나라당은 정말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짜 뭐 느끼는거 없는건지 안타까울 뿐이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P&gt;
&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lt;STRONG&gt;최근의 탈당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lt;/STRONG&gt;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최근 창조한국당 일부 당직자 및 전 지도부의 연쇄탈당을 접하며 우리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국민과 당원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해 심심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창조한국당이 신생정당이라 운영에서 미숙한 면도 있고 시행착오도 겪고 있지만 이는 더욱 더 튼튼해지기 위한 약이라 생각합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일련의 언론보도와 달리 창조한국당의 와해니 정치실험 실패로 묘사되는 위험적 상황은 결코 아님을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분명히 알리고자 합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지금은 비록 당을 떠났지만 지난 대선 시 뜨거운 동지애로 추위를 녹이며 사람중심의 가치를 공유하셨던 분들의 진정성에 대해 변함없는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하지만 최근 잇따라 전개된 중앙위원 6인의 탈당, 문국현 선대위에 참여하셨던 26분의 성명, 전직 고위간부 4명의 탈당의 모습들은 함께 했던 동지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조차 찾아볼 수 없어 깊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br /&gt;&lt;FONT size=2&gt;&lt;STRONG&gt;중앙당 당직자 6인의 탈당 성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lt;/STRONG&gt;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정당의 민주적 절차를 문제 삼으면서 다수결이라는 최소한의 원칙에도 승복하지 못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결코 어느 정당을 가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충고 드리는 바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6인이 문제 삼은 2월3일의 중앙위원회의 안건들은 반대 의견의 개진을 들었고 민주적 표결에 의해 결정된 사항이었음을 명백히 확인하는 바입니다. 전당대회 연기 역시 독단적 결정이 아니라 지역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시․도당 위원장들의 전반적 의견이었으며 다수의 표결을 통해 확정된 것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주장은 얼마든지 자유이고 또 권장하지만 당내에서 논의해도 충분합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탈당 성명을 발표하고, 대다수 시도당위원장과 중앙위원, 3만5천 당원과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br /&gt;‘&lt;STRONG&gt;문국현 후보 선대위 간부진 26명 성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lt;/STRONG&gt;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우리는 대선 기간 함께 고생한 그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의 형편상 대선 이후 모두가 당직자로 근무하지 못하게 된 현실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지난 대선 시 우리의 시⋅도당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악전고투의 대선을 치뤄 냈으며 선대위의 미숙함과 방만한 지출로 인해 아직도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선대위에서 활동한 분들이라면 이 문제를 누구보다도 잘 아실텐데, 이에 대한 아픔과 책임감은 커녕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당’ 운운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위에 다름 아닙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성명을 발표하신 분 중 당직을 신청하신 세 분 중 두 분은 당직을 받았습니다. 엄연한 사실조차도 달리 말하고, 중앙위원회에서 다수 의결로 결정된 전당대회 연기 방침을 문대표 개인의 독단이라는 주장은 시⋅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 중앙위원에 대한 인격모독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 &lt;br /&gt;당의 노선 결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창조한국당의 자강(自强)을 위한 노력보다는 특정 정치적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언론 플레이로 분열로 몰고 간 분들이 누구인지 굳이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그동안 언론을 통해 개인적 견해를 유포하면서 창조한국당에 독자노선과 연합노선 간 혼란이 야기된 바 이를 정리하기 위해 중앙위원들의 한 시간 이상 안건 토론을 통해 당의 총선 노선을 “창조한국당의 자강(自强)에 기반해서 가치중심 노선을 확고히 하고 창조한국당의 문을 활짝 열고 훌륭한 인재와 세력을 영입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창조한국당의 자강을 위한 노력보다는 어떻게든 소수 입장을 관철시키려는 종파적 행동을 하면서 중앙위원회의 압도적 다수 결의를 무시한 처사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성명을 발표하신 분들의 말대로 대선 이후 창조한국당은 반한나라당진영의 대표주자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살리려면 무엇보다 당의 자강을 위한 노력이 선행되었어야 했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동안 걸핏하면 창조한국당을 문국현 1인 정당이나 사당으로 표현하신 의도는 무엇 때문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선 때는 선대본부장 주도하에 대선을 치뤘고, 대선 이후에도 이정자, 이용경 공동대표와 세분 최고위원의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었고, 1인 사당으로 운영된 적이 없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창조한국당은 대선시 필요한 자금의 대부분을 문국현 대표로부터 차입을 받아 감당했습니다. 당에서는 선거에서 10%를 넘기면 50%, 15%를 넘기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었기에 대선기간 동안 긴급한 실탄이 필요할 때 당에서 문대표에게 차용증을 쓰고 조달했습니다. 대선회계보고 때 선관위에 약속했던 30억을 초과한 44억이 원래 그대로 투명하게 차입금으로 계정 처리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1인 사당화라고 비판하면서 공당의 클린 정치를 부정하며, 자연채무로 남은 문대표 차입금 전액을 없던 것으로 하자는 요구를 버젓이 하는 게 사당화를 부추기는 비정한 행위가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가 책임을 지고 당에 남아 있는 다른 12억의 부채와 당 운영, 총선을 치루기 위한 경비 마련에 골몰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lt;br /&gt;&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STRONG&gt;&amp;nbsp;네 분의 고위 간부들의 탈당에 대한 입장&lt;/STRONG&gt; &lt;br /&gt;&amp;nbsp; &lt;br /&gt;이정자 전 대표와 정범구 전 최고위원의 탈당에 대해 할 말도 많고 슬픔도 큽니다. 높은 지위에는 그에 걸맞는 권한이 주어지지만 아울러 책임도 함께 따른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교훈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적으로 큰 성과를 이루시기를 바라며 권한만 갖고, 책임을 회피하는 자세로는 결코 존경은 받지 못할 것이란 충언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다만, 1인 정당의 한계를 절감했다는 비난의 말은 자신들이 당 최고지도자로 집단지도체제를 이끈 분들로서 그 동안 당내에서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보고 양심의 거울에 한 번 비춰 보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동안 고락을 함께 했던 동지로서 창조한국당을 떠나신 분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지난 기간 우리가 공유했던 가치들의 소중함을 잘 간직하여 대한민국의 재창조에 어디서든 이바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창조한국당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사람중심의 가치와 비전을 전면화하여 희망과 미래가 있는 제1야당으로 일어설 것입니다. 창조한국당은 생명의 강을 앗아가는 대운하, 부패와 지역주의에 맞서 국민의 숲으로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008년 2월15일 &lt;br /&gt;창조한국당 중앙당 당직자 일동 배상 &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lt;/FON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문국현</category>
      <category>사람이 희망이다</category>
      <category>정치와 희망</category>
      <category>창조한국당</category>
      <category>탈당</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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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74#entry174Comment</comments>
      <pubDate>Fri, 15 Feb 2008 20:06:5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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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을 이해하는 시선</title>
      <link>http://flytothemoon.kr/17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90e0ff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90e0ff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90e0ff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90e0ff 1px dotted; BACKGROUND-COLOR: #d2f2ff&quot;&gt;&lt;FONT size=2&gt;&lt;STRONG&gt;글을 시작하기 전에...&lt;/STRONG&gt; // 문국현 대표 지지자들이나 창조한국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당연히 힘든 상황속에서도 꿋꿋한 응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에서는 그런 행동과 발언에 있어서 약간은 막무가내인 경향을 보이더군요. 문국현 대표도 사람이고, 저역시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며 (누구보다) 많은 지지를 보낸 사람입니다만,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이 언제나 옳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글에서도 그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대선 기간 중에는 (상황이 급박하였기에) 저도 가급적 안좋은 모습들은 제 눈과 머리속에서 걸러내고 전달하려고 했습니다만, 언제까지 그럴수는 없잖아요.&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대통령 선거가 끝난지 한달이 넘게 지났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정치에 관한 글을 써보는군요. 대선 기간동안 하도 &#039;문국현 후보&#039;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 새로운 호칭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제 그의 공식 직함은 &quot;창조한국당 대표&quot;입니다.&lt;br /&gt;&lt;br /&gt;대선이 끝나고,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 당선자(당선인)이 되어서 인수위와 함께 정신이 없어보이고, 그외의 각 당은 &quot;대략 안습&quot;이라는 표현 밖에 다른 표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안타까운 지경에 빠졌습니다.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신당도 상황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지만, 창당을 한지 얼마되지 않는 창조한국당의 경우는 더욱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제 주위에는 창조한국당에 많은 기대를 걸고 계신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대선 기간동안 동행블로그를 운영한 탓에 지금도 가끔 당이나 문국현 대표에 대한 상황을 제게 물어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에 잔류하신 분중에 연락이 가능한 분도 계셔서 가끔 소식을 듣기도 하죠.&lt;br /&gt;&lt;br /&gt;사람들의 기대는 정확히 문국현 대표를 향해 있습니다. 창조한국당이 아닌거죠. 그의 어려운 상황을 보고나서, 제 주위만 하더라도 대선이 끝나자마자 당비를 내신 분들의 숫자도 꽤 됩니다. 그런 분들에게 다소 안타까운 이야기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현재 제가 창조한국당을 이해하는 코드는 며칠전의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이야기라서 좋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군요.&lt;br /&gt;&lt;br /&gt;&lt;br /&gt;기사의 제목은 [&lt;/FONT&gt;&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7876&amp;amp;PAGE_CD=N0000&amp;amp;BLCK_NO=3&amp;amp;CMPT_CD=M0006&amp;amp;NEW_GB&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총선 전략·당 차입금... 창조한국당 &#039;내홍&#039;&lt;/FONT&gt;&lt;/A&gt;&lt;FONT size=2&gt;]이고, 부제는 [&lt;/FONT&gt;&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7876&amp;amp;PAGE_CD=N0000&amp;amp;BLCK_NO=3&amp;amp;CMPT_CD=M0006&amp;amp;NEW_GB&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김갑수 대변인 &quot;당에 희망없다&quot;사퇴... &#039;독자노선&#039; vs &#039;연대&#039; 갈등 증폭&lt;/FONT&gt;&lt;/A&gt;&lt;FONT size=2&gt;]입니다. 최근에는 연락을 한 적은 없지만, 선거기간 김갑수 대변인을 가까이서 본 기억으로 이 뉴스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누구보다 열심히 뛰신 분인데... 여러 대변인이 계셨지만 가장 재미있는 논평을 내기로도 유명하셨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STRc8VMLo.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22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김갑수 대변인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2007년 11월 25일&lt;/p&gt;&lt;/div&gt;&lt;br /&gt;물론 기사가 아니더라도, 김 전대변인이 창조한국당을 떠날 것 같다는 이야기는 접하긴 했으나, 이렇게 기사화된 이야기를 보니 조금 안타까운 기분이 듭니다.&lt;br /&gt;&lt;br /&gt;기사에서 김갑수 전대변인은 &quot;그동안 매일 좌절했고, 인간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다&quot;고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인간에 대한 신뢰는 기본적으로 창조한국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겠지만, 궁극적으로 문국현 대표를 향한 표현일 것도 같습니다. &lt;br /&gt;&lt;br /&gt;기사에서 언급한 논란은 이렇습니다.&lt;br /&gt;1. 총선전략과 문국현 대표가 대선 때 쓴 돈을 당차입금으로 전환하는 문제 &lt;br /&gt;2. 문 대표가 대통합민주신당 등과 어떤 연대도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인점 + 전재경 최고위원의 &#039;독자노선&#039; 주장을 받아들였다는 것&lt;br /&gt;3. 문 대표 쪽은 전체 선거판 지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비례대표 출마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것&lt;br /&gt;4. 김갑수 대변인 &amp;amp; 김영춘 최고위원의 대선 직후 문 대표의 측근인사들로부터 선거자금 유용에 대한 의심을 받은 것.&lt;br /&gt;&lt;br /&gt;&lt;br /&gt;우선은 하나같이 안타까운 이야기들 뿐이군요. &lt;br /&gt;대선 기간 내내 문국현 후보가 쓴 선거자금이 워낙 큽니다. 그중 일부를 당차입금 형태로 전환하는 문제는 글쎄요. (다른 보도에 따르면 대선 기간에 그가 쓴 금액은 100억원 규모이고, 당의 차입금으로 전환한 금액은 약 44억 정도라고 합니다) 기사에서 당의 한 관계자가 했던 인터뷰 내용이 답이 될 듯 합니다. &quot;그렇다면, 한달 넘게 무급으로 자원봉사했던 지지자들에 대한 임금도 당의 차입금으로 돌려놔야 한다&quot; .. &quot;또 문 대표가 개인재산을 많이 썼다고 해서, 대선직후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5억원 가까이 모금을 한 것은 또 뭐가 되느냐&quot; &lt;br /&gt;&lt;br /&gt;선거기간 내내 문국현 대표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무급 자원봉사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대부분 생계가 있음에도 그가 내건 가치를 보고 모여든 사람이였죠.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쉽게 생각해도 당장 생업을 포기하고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한데요. 이렇듯 돈 문제는 끝까지 발목을 잡을 듯 하군요. 저 역시 선거가 끝나고 모금에 참여했던 지지자 중에 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그가 선거 기간 내내 쓴 자금이 너무 커서 타격이 적지 않을 것에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문제가 이런식으로 드러나는건 좀 아닌 듯 하군요.&lt;br /&gt;&lt;br /&gt;&lt;br /&gt;두번째 문제는 많은 분들이 대선 기간 내내 고민했었던 문제이며,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되는 듯 합니다. 심지어 선거 하루전에 장유식 (전)대변인이 이 문제때문에 사퇴를 한 탓에 논란이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문국현 후보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quot;다른 정당과의 연대나 통합을 얘기하는 사람은 당을 떠나라&quot;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까지 사용했다고 하니, 그의 마음이 일단은 다른 정당과의 연대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치적인 선택이니 뭐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당에 남아 있는 분들중에 정치적인 경험이 계신 분들은 &#039;아무래도 이대로는 힘들다&#039;고 판단하시는 것 같구요.&lt;br /&gt;&lt;br /&gt;&lt;br /&gt;세번째 문국현 대표 출마 문제는 저도 좀 의외입니다. 비례대표를 생각하고 계시다니 말이죠. 지난 1월 1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문국현 대표는 &quot;243개 지역에 전체 출마자를 내는 목표로 뛰고 있다&quot;며 &quot;수도권에서는 100% 출마자를 내서 새로운 정치가 시작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quot;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quot;제주도, 서울 강남, 종로, 공무원 많은 과천, 노동자 많은 구로, 고향 성북이 상징적인 곳&quot;이며 &quot;복합적인 것을 생각하고 있다. 욕심이야 창조한국당 0% 나온 지역에 나가고 싶다&quot;고 말했습니다. &lt;br /&gt;&lt;br /&gt;하지만 이후 보도에서 그의 생각은 비례대표 출마로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 보도에서는 그가 서울 종로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김갑수 (전)대변인은 &quot;4월 총선에서 500만표를 얻어 30석을 얻겠다는 문 대표가 지역구 출마를 생각하지 않고 비례대표를 고려하는 것은 혼자만 살겠다는 것과 마찬가지&quot;라고 표현했으며, 정범구 최고위원은 &quot;문 대표가 총선에서 30석, 500만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올인 수준의 비상한 대책이 요구된다. 문 대표부터 &#039;사지&#039;로 간다는 심정으로 지역구에 뛰어들어 전면에 나서서 총선을 이끌어야 한다&quot;라고 표현하셨더군요. &lt;br /&gt;&lt;br /&gt;&lt;br /&gt;마지막 문제는 솔직히 언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대선 이후 상황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자체, 그리고 그냥 이후에 문제없음으로 밝혀지니 흐지부지 넘어갔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결론적으로 창조한국당이 현재의 모습으로 총선을 제대로 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lt;br /&gt;대선 기간 내내 정말 열심히 뛰었고, 특히 캠프에 계신 분들을 무급 자원봉사체제로 운영했던 창조한국당이였습니다. 그런 열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분들이 실망을 하며, 당을 떠나고 있는 현실인데요. 일부는 생업으로 인해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열정으로 가득찼던 분들이 당의 상황에 실망을 하고 떠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비판적인 지지자는 말할 것도 없겠죠. 선거 이후 어려운 상황이 창조한국당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분명 아닙니다만... 심지어 대선 초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여론조사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던 김헌태 기획위원이 당에 발길을 끊었다고 하고, 고원 전략기획팀장도 그러하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어쨌든 문국현 대표에게 대선이 첫번째 정치 시험대였다면, 이제 그가 두번째 시험대 앞에 서 있어보입니다. 두번째 시험대는 &#039;총선&#039;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이제 &#039;정말 총선까지 당을 재정비 할 수 있느냐?&#039;의 문제가 되는 것 같군요.&lt;br /&gt;&lt;br /&gt;(PS) 앞으로는 좀 더 밝은 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amp;nbsp;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category>김갑수</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문국현</category>
      <category>창조한국당</category>
      <category>총선</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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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an 2008 09:5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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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서 54위에 올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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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FONT size=5&gt;&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GmotXH7Ba.jpg&quot; style=&quot;width:201px;height:295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FONT size=2&gt;&lt;FONT size=5&gt;&lt;/FONT&gt;&lt;/FONT&gt;국&lt;/STRONG&gt;&lt;/FONT&gt;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타블로그인 &lt;A href=&quot;http://award.allblog.net/2007/&quot; target=_blank&gt;&#039;올블로그&#039;의 2007년 블로그 TOP100에서 &quot;김봉간의 FLY TO THE MOON&quot;이 54위에 뽑혔습니다&lt;/A&gt;. &lt;br /&gt;&lt;br /&gt;이 블로그를 시작한게 2007년 10월이고, 이후 약 80일 동안만 제대로 운영했음을 감안했을 때, 54위라는 사실이 &amp;nbsp;개인적으로도 다소 놀랍습니다. &lt;br /&gt;&lt;br /&gt;올블로그의 Top블로그와의 인연은 &lt;A href=&quot;http://bklove.net/467&quot; target=_blank&gt;개인블로그인 BKLove blog가 2006년 하반기에 딱 한번 86위에 뽑힌 기억이 있는데요&lt;/A&gt;. 이후 블로그 활동을 다소 뛰엄뛰엄한 탓에 2007년 상반기에는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뽑히니까 기분이 좋군요.&lt;br /&gt;&lt;br /&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width=&quot;402&quot; height=&quot;324&quot; align=&#039;middle&#039;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039;&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DkabBOrA3MA$&#039; /&gt;&lt;param name=&#039;allowScriptAccess&#039; value=&#039;always&#039; /&gt;&lt;param name=&#039;allowFullScreen&#039; value=&#039;true&#039; /&gt;&lt;embed src=&#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DkabBOrA3MA$&#039; width=&quot;402&quot; height=&quot;324&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allowFullScreen=&#039;true&#039;&gt;&lt;/embed&gt;&lt;/object&gt;&lt;/DIV&gt;
&lt;P&gt;대선이 끝나고, 본격적인 &#039;시사 블로그&#039;로 탈바꿈하려는 저의 생각이 본업으로 인해서 살짝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곧, 총선도 다가오니 이제 시작은 해야할텐데요. 이전에 알고 있던 채널 등으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긴 합니다.&lt;br /&gt;&amp;nbsp;&lt;br /&gt;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올리지 못하고 있는게, 현재 상황에서는 해봐야 &quot;욕 할 것&quot;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한국당도, 민주노동당도, 통합신당도 상황이 그다지 괜찮아 보이지 않습니다. 한쪽에서는 대운하를 판다고 하고 계시니... ㅠㅠ 블로그 운영에 &quot;핵심 키워드&quot;가 되어주신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와 창조한국당이 어서 빨리 &quot;정상적&quot;인 상황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공식적인 통로로 듣는 이야기는 나쁘지 않는데, 비공식적인 통로로 듣는 소식은 좀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합니다.&lt;br /&gt;&amp;nbsp;&lt;br /&gt;음... 이야기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걸까요? 아무튼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과 트랙백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를 뽑아주신) 올블로그도 국내 최고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로써 &quot;블로그들의 이야기를 들을려면 올블로 가라!&quot;라는 공식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미 그렇게 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름(!) 오랜 유저로써... 블로거로써...^^&lt;br /&gt;&lt;br /&gt;날씨가 춥습니다. 이제 곧 따뜻한 봄이 오겠죠? (아직 1월이라 많이 남은걸까요?)&lt;br /&gt;&amp;nbsp; &amp;nbsp;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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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llblog awords 2007</category>
      <category>TOP 100 블로거</category>
      <category>올블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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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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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Jan 2008 14:49: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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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모르는 택시라니?</title>
      <link>http://flytothemoon.kr/165</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자주는 아니지만, 살다보면 가끔 택시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다른 지역과 달리 몇가지 특징의 기사분을 마주하게 되더군요. &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P&gt;
&lt;BLOCKQUOTE&gt;&lt;FONT size=2&gt;손님 : xxx동 xxx앞에 가주세요.&lt;br /&gt;(일단 출발) (곧이어 미터기 작동) &lt;br /&gt;기사님 : xxx동 xxx가 어디쯤인가요?&lt;br /&gt;손님 : 네? xxx모르세요? 저도 몰라서 택시 탄건데...&lt;br /&gt;기사님 : (계속 달리면서) ooo근처인가..&lt;/FONT&gt;&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늘 그런건 아니지만, 적지 않은 빈도로 택시를 운전하는 기사님이 길을 모릅니다. 길을 몰라서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길을 모르면 정말 &#039;이보다 난감할 수 없다&#039;가 되는데요. 내리자니 이미 택시는 움직이고 있고, 그냥 가자니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듭니다. 길을 설명해 달라고 하면 인간네비게이션이 되기도 했다가, 편리함을 위해서 탄 택시에서 마음 고생이 시작되는거죠.&lt;br /&gt;&lt;br /&gt;요즘 웬만한 승용차에는 네비게이션이 달려있는데, 그래도 택시라면 네비게이션 장착은 기본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길을 잘 아는 분이라면 또 모를까... 택시한지 얼마되지 않으셨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기사분을 마주할때마다 이분은 얼마나 많이 이런 애매한 상황에 놓여계실까하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손님 입장에서는 왜 내가 내 돈내고 이런 상황에 처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먼저할 수 밖에 없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amp;nbsp;&lt;br /&gt;간혹은 솔직하게 죄송하다고 다른 택시를 타라는 분도 계시지만, 보통의 경우는 몰라도 일단 출발하기 마련...(ㅠㅠ) 근처까지 가서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할 가능성이 보이게 되면, 그때부터는 기사분의 자기방어 멘트가 시작됩니다. &#039;돌아온게 아니다&#039;라는 취지의 발언... 혹시 손님이 &#039;빙 돌아온거 아닐까&#039;라는 의심에 앞선 대응책인데요. &lt;br /&gt;&lt;br /&gt;그나마 원하는 목적지에 한번에 도착하게 되면 나은 경우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요금은 올라가는 택시안에서 조금 거리를 돌고, 서울이 워낙 교통 체증도 심한 탓에 머뭇거리다보면 요금은 어김없이 쭉쭉 올라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돌고 돌아 목적지에 내리고, 택시 기사분의 서울 도로학습까지 시켜드리면서 제 요금을 다 내자면 뭔가 억울한 기분이 안들래야 안들수 없는 상횡이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다행스럽게 기사분이 길을 안다고 하더라도 승객이 해야 할 일은 그리 간단히 끝나진 않습니다. 택시가 이동할 길을 택시를 탄 손님이 선택해서 말해줘야 하거든요. 이건 다소 먼거리는 당연한 이야기이고,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도 질문을 받게 됩니다. &lt;br /&gt;&lt;br /&gt;어떤 다리를 통과해서 이동할지, 어떤 터널을 지나야하는지, 어떤 도로를 이용해서 갈지를 말해주기를 원합니다. 그나마 &quot;A와 B중에서 어느쪽으로 가는게 편하세요?&quot;라면 나은 경우인데, 무작정 &quot;어떻게 해서 가드릴까요?&quot;라는 질문을 마주하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당혹스럽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기사분의 경우 많은 손님을 마주할 것이고, 때로는 고약한 손님도 탔을겁니다. 기사분의 판단에 따라 최적화된 노선을 갔더라도, 손님이 &#039;왜 돌아왔느냐&#039; 시비를 걸 수 있는 일이니, 그보다는 차라리 미리 물어보고 가자는 곳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셨겠죠.&lt;br /&gt;&lt;br /&gt;그럼에도 손님으로써는 당황스럽습니다. 택시 기사분이 이 손님이 나에게 시비를 걸 수 있다라고 잠재적인 불안을 가질 수 있듯이, 손님으로써는 이 기사분이 내가 길을 모를 경우 빙 둘러 갈지 모른다는 불안을 가지게 되거든요. 하지만 역시 손님은 손님인데, 길까지 알고 타야하는 택시가 반가울리 없습니다. 자주 가는 길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모르는 길이면 불안감만 커져간다는...&lt;br /&gt;&lt;br /&gt;&lt;br /&gt;생계형으로 갑자기 택시 기사를 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이런 경우는 경력이 짧은 탓에 많은 길과 건물들을 알기 힘듭니다. 형식적인 시험도 문제일테고... 역시 최선은 &#039;네비게이션&#039; 인 것 같습니다. 길을 모르면 찍어서 가면 되는 것이고, 때론 네비게이션이 빙 둘러 길을 설명할 때도 있으니 그런 경우라면 기사분이 아는 길로 찾아가면 되는 것이겠죠. &lt;br /&gt;&lt;br /&gt;무언가를 의무화 한다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한 일일텐데요. 그런 부분은 시에서 시민과 택시 기사분들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급 등의 방법을 이용해볼 수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사업자 선정하면서, 비리 저지르진 마시고... (ㅠㅠ) &lt;br /&gt;&lt;br /&gt;부산의 경우는 개인택시를 기준으로 브랜드 택시인 &quot;등대콜&quot;을 운영중인데, 이게 기본 옵션이 네비게이션 장착입니다. 아무나 선정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나이까지 고려대상에 들어갑니다. 콜택시를 겸하는데, 네비게이션이 양방향이라 콜택시를 부르면 현재의 위치가 관제 센터에 등록되어서 가장 가까운 택시에게 호출이 갑니다. (서울의 경우 승차거부는 왜 이리 많은지 ㅠㅠ) 미리 사고 예방을 위해 기사분들의 택시 경력과 나이까지 고려되었지만, 안심귀가시 문자메시지까지 보내주는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서 여자분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하더군요. 신용카드 결제 &amp;amp; 현금 영수증 서비스도 기본입니다. (가끔 서울에선 신용카드 스티커 붙여진 택시에서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더군요)&lt;br /&gt;&lt;br /&gt;물론 제가 직접 타보진 않았지만, 시범 운행에서 반응이 좋아서 점점 비율을 늘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음, 이러면 문제가 생기려나요?) 기사분들 유가 상승에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해주셔야 할 듯 하군요. 그게 더 많은 손님을 모으는 길이고, 그렇게 기사분과 고객이 윈-윈하는거죠. 당장 손님 한명 태워서 기분이 상한다고 한들 다시 그 손님이 내 택시를 탈 확률은 거의 없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택시에 불안감이 쌓여가면 언젠가 전체적인 수입면에서 감소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lt;br /&gt;&lt;br /&gt;이렇게 부분의 잘못이 전체의 피해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업계와 시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category>길 찾기</category>
      <category>네비게이션</category>
      <category>서울 택시</category>
      <category>택시</category>
      <category>택시운전수</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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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lytothemoon.kr/165#entry165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Jan 2008 13:59: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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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비불균형과 연애, 그리고 결혼</title>
      <link>http://flytothemoon.kr/169</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leenyuk.egloos.com/1239629&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이녁님의 블로그에서 &quot;싱글플레이 세대&quot;&lt;/FONT&gt;&lt;/A&gt;&lt;FONT size=2&gt;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재미있는 기분이 들어서 몇 자 더해봅니다. 성비(sex ratio)가 나타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몇가지 견해와 설이 있을 뿐 입니다) 동양권국가에서 많이 보여지는 &#039;남아 선호사상&#039;이 태아의 성별을 감별할 수 있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비정상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만,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성비의 쏠림현상은 나타나기 마련이거든요. 보통 정상적인 성비는 여아 105명에, 남아 100명 정도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lt;br /&gt;&amp;nbsp;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C47ebXkx8.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335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1970년~2006년까지의 성비. 전체적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90년대 후반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lt;/p&gt;&lt;/div&gt;&amp;nbsp; &amp;nbsp; &lt;/DIV&gt;[&lt;/FON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zNDdAZnM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wNDAwMDAwMDAwMDIuanBn&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그래프 크게보기&lt;/FONT&gt;&lt;/A&gt;&lt;FONT size=2&gt;&amp;nbsp;: 자료-통계청 &#039;인구동태건수 및 동태율 추이 (인구동태건수및동태율)&#039;] &lt;br /&gt;한국은 90년대 116.5라는 성비의 극심한 불균형을 경험했고, 이는 현대의학의 발전과 비정상적인 남아선호사상이 만들어 낸 비극이였습니다. 2006년을 기준으로는 성비는 107.4로 정상적인 수준으로 평가되는데요. 성비라는게 국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정확히 어떤 수치를 가져야 정상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비교적 105에 근접할수록 정상으로 판단하면 됩니다.&lt;br /&gt;&lt;br /&gt;심지어, 전쟁이 난 이후에는 갑자기 &#039;남아&#039;의 비율을 갑자기 올라가는 쏠림현상도 보고 되어 있습니다. (전쟁에서 남자들이 많이 사망하는게 사실이라도 하더라도,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생물학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어쨌든 미스테리 입니다)&lt;br /&gt;&amp;nbsp;&lt;br /&gt;하세가와 마리코의 &quot;당신이 솔로일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이유&quot;라는 책에서 이런 현상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가지 사례로 1671년에서 1720년에 걸친 포르투갈의 투르치팔 교구 교회의 신생아 탄생에 대한 기록이 나와있는데요. 이 교구의 신생아 남녀를 합친 숫자는 매해 거의 일정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특이한 사실은 흉작인 해에는 여아의 탄생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풍작인 해에는 남아의 탄생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17세기 말의 이 지역은 농업에 기반을 둔 집단이였습니다.) &lt;/FONT&gt;
&lt;P&gt;&lt;FONT size=2&gt;다른 한편으로 이 교구의 성인사망률을 조사에서 흉작인 해에는 여성의 사망률이 높은데 남성의 사망율은 그다지 영향이 없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이 교구가 남성을 존중하는 사회였으며, 음식이 남성들에게 먼저 돌아가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흉작인 해에는 여성에게 돌아가는 음식량이 극단적으로 적었고 당연히 여성들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며, 이런 원인이 여아에 치우친 출생 성비를 불러왔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이 사례와 다른 이유를 들어 저자는 여성의 건강 상태가 나쁘면 전체적인 수정란 착상률이 낮아지거나 태아의 유산율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여아의 출생 성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어쨌든 이런 성비는 인간이 나이 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조금씩은 균형을 맞춥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남아의 탄생 비율은 여에 비해서 5% 정도 높습니다만, 이렇게 출생의 초기단계에서는 (평균적으로) 남아의 비율이 높은 반면, 성장기를 거치면서 장년시의 통계에서는 대부분 여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성비는 100이하로 떨어집니다. 이는 여성 평균수명이 남성보다 높기 때문이죠. (자연의 신비라고 할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ajsc2kfu9.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209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br /&gt;한국에서 성비가 110을 넘은 것은 1970년 이후 37년동안 16번입니다. 각각 1975 1976 1978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8 2000년에 그러했습니다. 이녁님의 블로그에 나타난 도표에서는 80년에서 90년까지는 증가를, 90년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지만, 제일 위의 그래프에서도 그렇듯이 그렇게 간단히 정리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두드러지게 높은 시기가 있습니다. (미리 밝혀두자면 태아 성별을 감별할 수 있는 초음파 검사가 한국에 도입된 시기는 90년대 초반입니다.) 여기서, 짧게 봐서 90년에서 94년으로 이어지는 시기와, 길게는 86년부터 96년까지 이어지는 시기의 남아 탄생비율은 다소 비정상적으로 높아보이고, 이 시기의 태어난 사람들은 성비의 불평등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lt;br /&gt;&amp;nbsp; &lt;br /&gt;참, 평균적인 결혼의 남녀의 나이차이는 3-4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되는 남성의 연령은 87년~91년에 집중되며, 전체적으로 83년~93년의 나이에 태어난 남자들의 경우 결혼적령기의 여자가 부족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비를 기준으로 약 10%의 불균형이 발생하는데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QUYnbEzNu.jpg&quot; style=&quot;width:238px;height:364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한가지 아이러니한 점이 있긴 합니다. 바로 국제결혼의 비율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제 결혼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한국인의 머리에 각인된 두터운 &#039;단일민족사상&#039;에도 불구하고, 결혼의 13.6%(2005년 기준)는 국제결혼입니다. 진짜 놀라운 사실은 농어촌의 경우 무려 41%(2006년 기준)가 국제결혼입니다. 심지어 경남/경북의 농어촌종사자의 국제결혼 비율은 50%가 넘어섭니다. (지역적이긴 하지만, 두쌍 중에 한쌍이 국제결혼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lt;br /&gt;&lt;br /&gt;2005년 통계를 기준으로 13.6%의 국제결혼 중에서 72%는 외국인 아내의 비율이고, 28%는 외국인 남편의 비율입니다. 그렇담 여기서 전체 결혼 중에 외국인 아내의 비율은 어느정도일까요? 결혼 커플 316,375쌍 중에서 31,180쌍이 아내가 외국인 여성인 국제결혼인데 비율로 따져보면 9.86%정도 됩니다. 결혼 커플중에서 약 10%에 가까운 숫자가 외국인 여성으로, 좀 억지스럽지만 아까 차이난 성비와 약간 근접한 수치가 됩니다. &lt;br /&gt;&lt;br /&gt;(* 주의 : 농어촌종사자 41%의 근거가 되는 위의 도표(2006년)와 본문에서의 2005년 통계에서 실제 결혼한 쌍의 숫자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위 도표의 경우는 명확히 &#039;농어촌종사자&#039;에 근거를 둔 조사이기 때문입니다. 농촌에 있더라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을 경우는 제외됩니다)&lt;br /&gt;&lt;br /&gt;물론 외국인 남편을 둔 사례도 28%라고 했었죠. 이들의 숫자는 11,941쌍으로 3.77%인데요. 음, 정상적인 성비가 5%의 차이를 보인다고 했었죠? (뭔가 섬뜩하지 않으신가요?)&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br /&gt;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의 성비불균형이 동남아시아의 결혼적령기 대상자 성비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이런 국제결혼에 외국인 여성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건 &#039;중국&#039; &#039;베트남&#039;이고, 일반적인 국내 결혼의 나이차이에 비해서 훨씬 높은 평균 7세가 넘는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이가 10세가 넘는 경우도 34%가 넘는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우리의 성비 불균형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은 문제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문제는 성비 불균형이라기 보다는, 출산율 저조입니다. 지금은 다소 평온해 보이지만, 얼마뒤면 문제가 심각함을 우리가 느낄 수 있겠죠. &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어쨌든 &#039;연애&#039;하세요.&lt;/STRONG&gt; 연애도 사랑도 그 나이에 누릴 수 있는 &#039;감정&#039;의 시기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70살이 되어도 연애는 할 수 있지만, 20대의 연애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도 있는 법이거든요. 결혼의 경우는 이렇게 수치적인 통계로 접근할 수 있지만, 연애의 경우는 한 사람과 계속 하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10%의 차이라면 돌고 돌고 당신도 노력하면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쟁이 좀 치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그러니까 20대의 당신이 연애 못한 핑계는 &#039;성비&#039;에 돌릴 수는 없답니다. &#039;결혼&#039;을 못하는 핑계에는 댈 수 있겠지만...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dotte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lt;A href=&quot;http://bklove.net/721&quot; target=_blank&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dotte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이 글은 BKLove Blog에 동시에 게시되었습니다.&lt;/DIV&gt;&lt;/A&gt;&lt;/DIV&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사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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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Jan 2008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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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선에서 인터넷은 왜 뜨겁지 않았을까?</title>
      <link>http://flytothemoon.kr/164</link>
      <description>&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UqDExBjz8.jpg&quot; style=&quot;width:120px;height:170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대선이 끝이 났고, 개인적인 입장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상황이 어느정도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보던 잡지의 표지를 가득채운 이명박 당선자의 밝은 표정이 벌써 적응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lt;br /&gt;&amp;nbsp; &lt;br /&gt;각 업체의 온라인 서비스도, 미디어에서 진행했던 대선 프로젝트도 정리되는 듯 합니다. 어제는 대선과 관련해서 한 신문사의 기자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주제는 &#039;대선에서 왜 온라인 열풍이 그렇게 뜨겁지 못했나&#039;였는데요.&lt;br /&gt;&amp;nbsp;&amp;nbsp; &lt;br /&gt;여러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장 많은 책임을 지게된 부분은 &#039;선거법&#039;일 것 같습니다. 예전에 KBS의 &#039;쌈&#039;에서의 인터뷰에서 같이 자리했던 다른 블로거분들이 그런 말씀을 해주셨죠. &#039;선거법이 네티즌의 발목을 잡았고, 그래서 넷심이 움츠러들었다.&#039; 라는 내용으로 말입니다.&lt;br /&gt;&amp;nbsp; &lt;br /&gt;&amp;nbsp; &lt;br /&gt;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039;선거법&#039;과 &#039;선관위&#039;가 발목을 잡은 것도 일부 사실입니다. 네티즌들은 위축됐습니다. 바르게만 살던 사람이 인터넷에 적은 댓글 하나로 경찰의 &#039;출석요구서&#039;를 받아들었다면, 이후에도 비판의 시각을 계속 가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모든 원인을 &#039;선거법&#039;에서 찾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선거법이라는 열쇠가 아주 쉽고, 분명하고, 명확한 해답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말이죠.&lt;br /&gt;&lt;br /&gt;질문을 다시해서, 선거법이 없었다면 인터넷에서 대선 열기는 뜨거웠을까요? 가정으로 하는 질문이기는 하지만, &#039;글쎄... 그랬을거라 자신할 수 없습니다&#039;. 사람들의 대선에 대한 관심은 너무 낮았습니다. 이건 일부의 세대가 아닌, 전세대에 걸쳐서 두드러진 현상입니다. 선거 기간중에 계속 높게 나타난 부동층이 결국 누구에게 관심을 쏟을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부동층은 그냥 &#039;부동층&#039;으로 남았습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br /&gt;선거는 애초부터 정치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너무 재미없었고, 일방적이였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들어도 이해하지도 못하겠는 BBK의혹만 TV에서 떠들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BBK에 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BBK의혹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lt;br /&gt;&lt;br /&gt;BBK와 관련된 박영선 의원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7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신문에도 그러했는데요. 그중에서 몇명이나 그 영상의 내용을 받아들였을까요? 아니, 몇명이나 영상을 끝까지 봤을까요?&lt;br /&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정치에 무관심했습니다. 정치는 나에게 가장 맞는 누군가를 뽑을 수 있어야 했는데, 단지 &#039;그나마&#039; 괜찮은 사람을 뽑는 선거였습니다. 이 사람을 뽑으면 우리나라에, 내가 속한 사회에, 우리 가족에게,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했는데... 그런 기대를 걸기도 힘든 정치인의 모습이였습니다.&lt;br /&gt;&lt;br /&gt;선거가 있던 날, 택시를 탔습니다. 기사분이 &#039;나는 힘들게 택시 운전을 하고 있지만, 이명박을 뽑았다. 내가 조그만 땅이 있는데, 그 땅이 개발제한구역이라서 팔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명박이 규제를 많이 푼다고 하니, 이제 팔 수 있겠지&#039;라고 하셨습니다. (저는속으로 이렇게 힘들게 운전하시는 분이 다른 분을 뽑아서 대통령이 되면 상황이 더 나아질 수도 있는데라는 생각을 했지만) 적어도 이분에게는 이명박 후보를 당선자로 만들어 줄 분명한 이유가 있어보였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물론 각 캠프에서는 온라인에서의 넷심을 잡기 위해서 많은 인원을 배당했습니다. 그렇게 캠프는 많은 돈과 자금, 인원을 온라인과 UCC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렇게 CCC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면서 노력했지만, 재미없는 콘텐츠 자체도 문제였고, 자뻑스러운 내용도 문제였는데... 결정적으로 무관심을 돌릴 수는 없었습니다.&lt;br /&gt;&lt;br /&gt;대선기간중에 온라인은 미지근했습니다. 원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에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관심 없는 정치가, 온라인에서만 혹은 블로거에게만 관심있는 주제일리 없습니다.&lt;br /&gt;&lt;br /&gt;대선 기간동안 왜 인터넷이 뜨겁지 못했는가에 대한 질문은, 우리나라 국민이 정치에 왜 무관심해졌나에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애초부터 언론에서 너무 분위기만 띄웠던 탓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세상의 이야기를 담는 그릇일 뿐 입니다. &lt;br /&gt;&lt;br /&gt;특히나 어쨌거나 원인의 한축을 담당했던 &#039;선거법&#039;에 대해서 언론에서는 제대로 이야기도 전하지 못했으면서, 온라인에서 그렇게 뜨거웠던 논란에 모른척 외면했으면서, 이제와서 인터넷이 대선이라는 주제에 뜨겁지 못했다고 분석하는건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lt;br /&gt;&amp;nbsp; &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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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무관심</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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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Dec 2007 16:1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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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희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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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23272&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2327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2327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23272&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
&lt;DIV&gt;문국현 후보와 동행하면서 지켜본 사람들과 문국현 후보에 관한 기록입니다. &lt;br /&gt;힘든 시간이였고, 결과가 아쉽긴 하지만, &lt;br /&gt;이 사람들의 노력이 의미없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lt;br /&gt;사람이 희망이 되는 사회를 위해 한 발 내딛는 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lt;P&gt;(어제 쓴 글인데 하루 늦게 공개합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다, 이제야 글을 적어봅니다.&lt;br /&gt;앞으로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질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lt;br /&gt;어제는 덕분에 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 결과가 그만큼 실망스러웠던 탓이죠&lt;br /&gt;&lt;br /&gt;먼저 다음 카페 &#039;문함대(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들)&#039;분들과 자리를 시작했고, 이후 저는 자리를 옮겨서 문국현 후보의 선거캠프분들과 합류했는데요. 다들 결과에 많이들 실망한 모습이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분도, 묵묵히 술잔만 기울이는 분도, 답답함을 토해내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lt;br /&gt;&lt;br /&gt;지금까지 반대의 글을 많이 적긴 했지만, 우선 국민의 많은 지지를 얻으신 이명박 당선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어쨌든 국민의 뜻이 이명박 당선자께 모아진건 사실인거 같군요. BBK특검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특검조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대는 지금까지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데 너무 낙관적인 기대니까요. 오히려, 국민들의 상당수는 BBK의혹에 대한 의심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당선자를 선택한 것이니, 한편으로 국민에게 그 부분에 대한 면죄부를 받았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술자리에서 &#039;대의적 민주주의&#039;에 대한 회의론도 나왔습니다. 잠깐 저도 그런 생각에 동의를 했지만, 선거의 결과가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고, 이런 현실이 민주주의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lt;br /&gt;&amp;nbsp;&lt;br /&gt;각 당이 그러하듯, 창조한국당도 총선체제로 접어들 것 같습니다. 대선결과를 미뤄볼 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지율도 그렇고, 자금 문제도 그렇습니다. &#039;문국현&#039;후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컸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런 기대가 &#039;창조한국당&#039;에 이어질지도 의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루빨리 당을 정비하고, 새로운 체제로 전환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요. (혹시 제가 도움이 된다면 미약하게나마 도울 예정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저는 이제 문국현 후보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원래의 업무로 복귀합니다. 지난 80일간의 동행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어제 문국현 후보는 출구조사가 나오자 확인하고, 이내 당사를 떠났습니다. 떠나기전 기자회견장(6층)이 아닌, 8층의 사무실에서 힘겹게 선거운동을 한 지지자 및 당직자에게 인사를 했는데요. 지금까지 매번 카메라와 캠코더를 찍느라 한번도 박수를 쳐본 기억이 없었는데... 어제는 도무지 카메라를 들이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도 처음으로 박수를 쳤습니다.&lt;br /&gt;&lt;br /&gt;한 지지자분은 힘들게 노력한 지지자나 캠프분들보다, 문국현 후보의 집에 있는 가족들이 걱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인정받는 CEO로서의 삶을 버리고, 정치의 길을 선택했는데 그 첫번째 결과가 너무 가혹했던 것 같은데요. 가족들이 받았을 시련과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라며,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lt;br /&gt;&lt;br /&gt;사람이 희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lt;br /&gt;&#039;사람이 희망&#039;이라는 당연한 가치를 일깨워준 문국현 후보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써주세요.&lt;br /&gt;&lt;br /&gt;(* Fly to the moon은 이제 문국현 후보의 동행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이 되지는 않겠지만, 정치-사회 블로그로써 계속 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방문해주신 70만명에 이르는 방문자분들 모두 감사하고, 2천개가 넘는 댓글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lt;br /&gt;&lt;br /&gt;이 대선 후보 동행블로거 프로젝트는 &quot;&lt;A href=&quot;http://tattermedia.com/&quot; target=_blank&gt;TNC 태터앤미디어팀&lt;/A&gt;&quot;과 &quot;&lt;A href=&quot;http://mgoon.com/&quot; target=_blank&gt;엠군&lt;/A&gt;&quot;의 지원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조그마한 배너광고만 붙이고, 따로 홍보에 이용하지도 않은채 비용을 지출하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두 업체 모두 감사합니다.) &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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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ELDSET style=&quot;BORDER-RIGHT: #a1b0db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a1b0db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BORDER-LEFT: #a1b0db 1px solid; WIDTH: 312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a1b0db 1px solid; POSITION: relative; HEIGHT: 63px; TEXT-ALIGN: left&quot;&gt;&lt;LEGEND style=&quot;BORDER-TOP-WIDTH: 1px; 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BORDER-LEF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1px&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13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width=94 border=0&gt;&lt;/A&gt;&lt;/LEGEND&gt;
&lt;DIV style=&quot;MARGIN: 11px 0px 0px 11px; FONT: 12px 굴림; COLOR: #31438f; LETTER-SPACING: -1px&quot;&gt;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도록...&lt;br /&gt;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93617?rec=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quot; height=30 alt=추천하기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width=54&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lt;br /&gt;&amp;nbsp;&amp;nbs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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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국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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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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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Dec 2007 14:1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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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국현, 선거결과 대국민성명 [전문]</title>
      <link>http://flytothemoon.kr/16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dotte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이번 대선결과에 대한 문국현 후보의 대국민성명 전문입니다. 선거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lt;/DIV&gt;
&lt;P&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lt;br /&gt;전국의 창조한국당 당원 동지 및 지지자 여러분! &lt;br /&gt;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amp;nbsp; &lt;br /&gt;&lt;br /&gt;무엇보다 먼저,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부족한 저에 대해 보여 주신 국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을 담아 저를 선택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amp;nbsp; &lt;br /&gt;&lt;br /&gt;지난 8월, 33년간의 기업인 생활을 뒤로 하고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다.’는 2백만 청년실업자의 절규와 그 부모님들의 피맺힌 한을 외면할 수 없어 거친 정치의 광야에 뛰어든 이후 지난 4개월은 저의 인생에 있어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지난 4개월, 저는 우리 정치의 새로운 희망과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lt;/P&gt;
&lt;P&gt;그 어떤 기존 정치세력의 힘에 기대지 않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민의 숲’에 들어가 국민 여러분과 同苦同樂하는 과정에서 저의 정책과 비전에 공감한 전국의 수많은 자원봉사자 및 지지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혼이 담긴 노력에서 저는 가슴 벅찬 감동과 우리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lt;/P&gt;
&lt;P&gt;또한, 열악한 조건에서도 사재를 털어가며 창조한국당의 각 지역 조직 및 중앙당 조직에서 깨끗한 정치와 위대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혼과 열정을 불태운 창조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노력에 눈시울이 뜨거워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amp;nbsp; &lt;/P&gt;
&lt;P&gt;특히, 지난 14일 서울 대학로 유세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종각 유세에서 보여준 국민 여러분의 모습은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일찍이 없었던 새로운 정치문화의 한 장을 열었다고 평가합니다. 주최 측이 기획하고 연출한 유세에 동원된 청중이 구경꾼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한 국민들 모두가 유세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연출하고 만들어가는 즐거운 축제의 장,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amp;nbsp; &lt;/P&gt;
&lt;P&gt;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남긴 채 대통령선거가 끝났습니다. 역대 최저의 대선 투표율에서 나타나듯이 이번 대선은 ‘부패와 무능의 정치’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단호한 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lt;br /&gt;전국의 창조한국당 당원 동지 및 지지자 여러분! &lt;br /&gt;모든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할 때입니다. &lt;br /&gt;&lt;br /&gt;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lt;br /&gt;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lt;br /&gt;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라 새로운 정치와 위대한 대한민국 재창조를 위한 각오와 결의를 가다듬고 새로운 大長征을 시작할 때입니다. &lt;br /&gt;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준 새로운 희망의 소중한 불씨에 기름을 부어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사회를 현실에서 구현할 대안세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lt;/P&gt;
&lt;P&gt;이미 약속한대로 저 문국현이 그 최선두에 서겠습니다. &lt;/P&gt;
&lt;P&gt;이번 대선에서 드러난 국민 여러분의 뜻과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창조한국당’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사회를 저와 함께 실천해갈 창조적 미래 세력을 하나로 모아나갈 것입니다. &lt;/P&gt;
&lt;P&gt;비록 이번 대선에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 숲’으로 들어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겠습니다. &amp;nbsp; &lt;/P&gt;
&lt;P&gt;다시 한 번 선거운동과정에서 저에게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 창조한국당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mp;nbsp; &lt;/P&gt;
&lt;P&gt;사람이 희망이고 국민여러분이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amp;nbsp; &lt;/P&gt;
&lt;P&gt;2007년 12월 20일 &lt;br /&gt;창조한국당 대통령 후보 문 국 현 &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문국현</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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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Dec 2007 14:1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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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국현과 80일간의 동행보고서</title>
      <link>http://flytothemoon.kr/15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dotte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lt;FONT size=2&gt;이제 대선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국현 후보와의 동행블로그를 운영한지 79일이 되는 날인데요. 내일이 딱 80일째. 적어도 내일까지는 동행을 계속 할 예정이기 때문에 정말 &quot;80일간의 대선일주&quot;가 될 것 같습니다. 대선과 문국현 후보에 관해서 몇개의 포스팅을 더 할 생각이고, 이후에도 정치관련 블로그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만... 오늘은 지난 79일간의 기록을 전하는 글이라보니... 내용이 적지않게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목 보시고 필요한 부분만 읽으셔도 될 듯 합니다.&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lt;STRONG&gt;&amp;nbsp;&amp;nbsp; &lt;br /&gt;&lt;FONT size=4&gt;#왜 문국현이었나?&lt;br /&gt;&lt;/FONT&gt;&lt;/STRONG&gt;동행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quot;왜 문국현 후보를 선택하게 되었나?&quot;였는데요. 여기에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고려와 제 나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amD0Gi58K.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43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문국현 후보와의 첫번째 대면, 블로거 간담회&lt;/p&gt;&lt;/div&gt;동행블로그를 운영에 대한 결정을 할 무렵 사실 저는 일때문에 6개월째 일본에 거주하고 있었고, 한국에 돌아와서 진행할 프로젝트로 이 동행블로그에 대한 제의를 받았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의를 받기 좀 전에 저는 한겨레21의 특집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출사표를 막 던진 문국현 후보에 관한 특집 기사였었죠. 호감이 있던 차에 받은 제의는 덮석 물어버린건데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FFfGI2DTb.jpg&quot; style=&quot;width:290px;height:304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문국현의 유한킴벌리 모델인 4조 2교대 모델.&lt;/p&gt;&lt;/div&gt;그때 저의 생각은 이랬습니다. 당시, 저는 대선에 참여할 많은 후보들중에 &quot;문국현&quot;이라는 사람이 가장 &quot;컨텐츠가 풍푸&quot;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살아온 삶을 돌아볼 때 가장 이야기가 거리가 많고, 가장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후보란 생각이였죠. 한마디로 블로거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명박 후보를 블로그로 감싸는건 쉽지 않은 일이였고, 통합신당은 경선이 진행중이였는데 누가되더라도 &#039;글쎄&#039;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여기에 현실적인 고려도 있었습니다. 여러 후보들에 비해서 문국현 후보는 막 출마를 선언을 한 상태였고, 당시에는 아직 당을 만들기도 전이였습니다. 캠프 조직이 이제 막 만들어 질 때이니 중간에 붙기도 쉬워보였던 거죠. 실제로 제가 참여한 뒤에 캠프는 여러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이면서 두번이라 사무실을 옮겨야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amp;nbsp; &lt;br /&gt;&lt;STRONG&gt;&lt;FONT size=4&gt;#문국현은 어떤 사람인가?&lt;/FONT&gt;&lt;/STRONG&gt;&lt;br /&gt;첫번째 질문이 공식적이라면, 두번째 질문은 비공식적으로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가까이서 보기에는 어떤 사람인가, 정말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좋아질까, 실제로 보는것과 TV에서 보이는게 다를거아냐? 등등...&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고백하자면, 80일간의 동행 기간중에서 몇번은 실망을 한 적도 있습니다. 답답함을 느낀 적도 있구요. &quot;정말 이렇게 밖에 못하나?&quot;라는 심정을 느낀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느낌은 &quot;문국현&quot;보다는 문국현 &quot;캠프&quot;에 쏟아지는 원망이였습니다. 출마 초기부터 정치세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나름은 부족한 정치세력을 문국현 후보가 가진 참신함과 도덕적으로 깨끗함으로 이겨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렇긴 합니다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열정에 관한 문제였다기 보다는, 선거라는 판에 처음 뛰어든 그들의 서툼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pS4f15rn.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03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lt;br /&gt;문국현 자체에만 집중하면, 그는 &quot;바름, 친절, 예의, 겸손, 도덕적 깨끗함, 자부심 등등&quot;과 같은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산의 절반을 다양한 사회사업을 위해서 기부했고, IMF당시 다른 기업들과 달리 인원감축 없는 혁신을 통해서 엄청난 성장을 이뤘습니다. (물론 저는 잭 웰치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세계적인 기업인 GE의 잭 웰치가 치켜세운 인물이기도 하고, 유한킴벌리에서도 직원들이 존경하는 CEO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면을 살펴봐도 그가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살아온 것은 부정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부패가 만연한 사회에서 부패를 없애기 위한 노력도 대단해 보이고, 환경운동에 대해 공헌을 빼놓을 수도 없겠죠.&lt;br /&gt;&lt;br /&gt;사실 이런 점을 종합했을 때는 (정치적인 부분을 뺀다면) 대통령하기 좀 아까운 분이긴 합니다. &lt;br /&gt;글쎄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다지...&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STRONG&gt;&lt;FONT size=4&gt;#그놈의 &quot;단일화&quot;와 통합신당에 대한 실망...&lt;/FONT&gt;&lt;/STRONG&gt;&lt;br /&gt;한번은 이런적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기간으로 돌입하기 전이였던 것 같은데, 창조한국당의 기자회견장에서 경향신문의 기자분이 &quot;단일화&quot;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요. 창조한국당의 관계자분이 화를 내셨습니다. 기자분이 화가 나서 기자회견장을 나가셨었죠. (이후 관계자분은 사과하셨다고 합니다) &lt;br /&gt;&lt;br /&gt;이는 두가지로 해석됩니다. 일단 창조한국당의 관계자분이 미숙했다는 것이죠. 기자랑 싸워서 좋을게 없었으니까요. 다른 한편으로 얼마나 그 질문에 시달려 왔는지를 반증합니다.&lt;br /&gt;&lt;br /&gt;그도 그럴것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든 기자들의 질문은 늘 단일화 이야기 밖에 없었거든요. 지난번 글[&lt;/FONT&gt;&lt;A href=&quot;http://flytothemoon.kr/75&quot;&gt;&lt;FONT size=2&gt;&#039;삼성 비리&#039;와 &#039;단일화&#039;와의 거리&lt;/FONT&gt;&lt;/A&gt;&lt;FONT size=2&gt;]의 한 부분을 옮겨오면 이렇습니다.&lt;/FONT&gt;&lt;/P&gt;
&lt;BLOCKQUOTE&gt;&lt;FONT size=2&gt;&#039;저희 창조한국당이 드디어 대선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039;라는 발표에 &quot;그럼 후보단일화는 언제?&quot; , &#039;환경 문제를 해결을 위해 잘못 거둬지는 유류세를 환경세로 전화해야 합니다&#039;에서도 &quot;후보단일화는 누구와?&quot; , &#039;삼성에 만연해있는 부패를 더이상 두고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정치권이 나서야 합니다&#039;에서도 다시 &quot;이게 후보단일화를 위한 것인가?&quot;&lt;/FONT&gt;&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이런 언론의 모습은 대선의 막바지까지 이어졌습니다. 글을 썼다가 비공개로 해둔 글이 있는데.. 저는 정말 통합신당과 단일화가 싫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언론보다는, 그런 언론을 만드는 통합신당이 싫어졌는데요. &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GXcga058F.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03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통합신당이 대선기간에 한 일은 BBK 물고늘어지기와 단일화 요구 밖에 없는 듯...&lt;/p&gt;&lt;/div&gt;&amp;nbsp;&amp;nbsp; &lt;br /&gt;저는 그들의 정치적인 액션이 싫습니다. 한쪽에서 이렇게하고, 반대쪽에서 흔드는 언론플레이도 싫었습니다. 참여정부가 국민에게 준 실망도, 비정규직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결의지가 없는 것도, 너무 올라버린 집값에 대한 책임도, 청년 실업문제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도... &lt;br /&gt;경제의 주요지표가 좋아졌는데,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것은 그들의 정책이 서민에 대한 정책은 아니였음을 반증하고, 제가 더 이상 그들을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그러면서 이명박 후보를 이길 자신이 없으니까 그외의 다른 모든 후보들을 뒤흔들어서 자기랑 합치려는 그들도 싫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노선에 대한 점검보다는, 위기감만 조성해서 도대체 지난 대선기간동안 무얼 하셨나요? 하긴, 다른 후보들 발목 잡아서 여론조사 2위 확보하신건 있군요.&lt;br /&gt;&lt;br /&gt;어떤 사람들은 문국현 후보가 &#039;단일화&#039;에 적극적이지 않고, 고집을 부려서, 이명박 후보의 집권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하는 분도 계십니다. 글쎄요. 그건 제 생각엔 문국현 후보에게 내려져야 할 정당한 평가는 아닌거 같습니다. 민주노동당이 그랬듯이, 원래부터 통합신당과는 섞이지 못할 운명이였다고 해야겠죠. 문국현 후보가 그럼에도 단일화에 관심을 보인 것은 정동영 후보가 대선을 포기하면, 가능성이 있다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한편 자기주장만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써는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 되었을 때 어차피 승산도 없었다고 평가합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size=4&gt;#권영길 VS 문국현, 어디에 표를 찍을까 고민한 적도...&lt;/FONT&gt;&lt;br /&gt;&lt;/STRONG&gt;이런 말을 하면 양쪽에 다 욕을 먹을지 모르겠지만, 동행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초기에는 권영길 후보, 아니 정확히 민주노동당에 한 표를 찍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정책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기도 했고, 힘든 현실속에서 꾸준히 자신들의 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믿음직 했습니다. 끝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감의 반사적인 성격도 있었죠. &amp;nbsp;&amp;nbsp;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MNWGqVnRp.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02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br /&gt;그런데 대선을 살펴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우선은 그들도 어쩔 수 없는 &#039;정치세력&#039;일 뿐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또 꾸준함의 다른 모습&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Ds7nBUiCo.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493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이기도 했지만, 어떤 일에도 타협을 모르는 그들이 너무 고집스러워 보였고, 이런 것 역시 민노당 내부의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외부에서 언뜻 보기에도 조직이 너무 느려보였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귀를 막은 고집쟁이 할아버지 같다고 할까요. 물론 표면적으로는 젊은 진보정당이긴 합니다만...&lt;br /&gt;&lt;br /&gt;항상 진보정당으로서 제자리를 지켜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솔직히 예전엔 시간이 흘러, 이번이 아니면 다음 혹은 그 다음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는 그런 세상이 올거라 생각했는데요. 지금의 모습 그대로라면 글쎄요. 좀 다소 힘드실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4&gt;#기호 6번 문국현과 &quot;사람이 희망&quot;인 세상&lt;/FONT&gt;&lt;/STRONG&gt;&lt;br /&gt;마지막 타이틀을 보시고, 너 문국현 칭찬하려고 이렇게 길게 글을 썼냐 하신분이 계실 듯 합니다. ^^;; 저는 제 주변에도 문국현 후보에 대해서 한표를 찍으라고 말한 기억이 없습니다.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도, 가장 친한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회사 술자리에서도, 심지어 부모님이 누구 찍을까 물어보실 때도 그냥 넘겼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계속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고, 주변분들이 자연스레 알아채주길 기대했긴 합니다만... 80일간의 동행을 지난 뒤, 이제 문국현에게 확실히 지지를 보낸 이유는 이렇습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GP4sOhcuI.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02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문국현 후보가 내세운 정책과 관련된 부분은 &amp;nbsp;TV, 시민단체, 신문등에서 진행한 다른 후보와의 비교에서 1위를 휩쓴거 같으니 내일이 선거인데 이런 내용을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선이 정책에 대한 평가인가에 대한 의문도 들구요.&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문국현 후보에 대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아버지 이야기를 꺼낸 기억이 있습니다.&amp;nbsp; 그때 눈물까지 흘리면서 글을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는 단지 부자들만 행복한게 아니라 저같은 평범한 서민들이, 제 아버지 같이 평생 묵묵히 고생을 하신 분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런 생각은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지금 12명의 대선 후보가 있습니다. 다들 생각이 조금은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유력한 1명의 후보와 이를 넘보는 3명의 후보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유력한 후보 한명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그의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현실이 조금은 아이러니 합니다. &lt;br /&gt;그런데, 4명중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12명의 후보중에서도... 돈 없고, 특별한 권력도 없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희망이 될 사람은 문국현 후보인 것 같습니다. 그가 가진 정책도 그러하고, 그가 가진 생각도 그러하고, 그가 걸어온 삶도 그러합니다.&lt;br /&gt;&lt;br /&gt;얼마전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제 친구를 위해서, 변변한 아르바이트 자리도 이렇게 없냐며 고민하는 친구를 위해서도, 850만에 달하는 감당하기 힘든 비정규직분들을 위해서도,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취지아래 만든 법으로 인해서 해고되어 차가운 날씨에도 투쟁을 하는분들을 위해서도, 환경재앙을 당한 태안에 사는 분들을 위해서, 또 더 이상 환경재앙을 막기 위해, 평생 열심히 살아오신 제 부모님을 위해서.. 끝으로 회사 때문에 어쩌다 부자동네인 강남 역삼동에 살고 있지만 지금 진행방식으로는 서울에서 집 한채 마련하기 힘든 저를 위해서도 그렇습니다.&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KJCwD27h6.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03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투표율이 낮을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될거 같은 사람에게 밀어주자는 사표 심리가 작용할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례없이 대부분의 대선후보가 끝까지 완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계속 전화여론조사가 가지는 신뢰도에 의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뢰성이 낮아보이는 전화여론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온나라가 그런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좌우되고 있는 현실이 조금은 안타까운데요. 실제 소신껏 투표하는 선거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깨지기를 빌어봅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문국현 후보가 가지는 비전과 서민을 대변하는 정책에 지지를 보내며, 저 역시 제 생각대로 문국현 후보에게 한표를 던질까 합니다. 다른분들도 소신있게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거의 결과가 발표되는 날, 내일은 조금 더 행복하고 깨끗한 대한미국을 희망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P&gt;* 문국현 후보는 오늘 부산-대구-대전-서울로 이어지는 유세를 진행합니다. 마지막 유세지는 서울 종각(저녁 8시)입니다. &lt;br /&gt;&amp;nbsp; 
&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RIGHT: #a1b0db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a1b0db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BORDER-LEFT: #a1b0db 1px solid; WIDTH: 312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a1b0db 1px solid; POSITION: relative; HEIGHT: 63px; TEXT-ALIGN: left&quot;&gt;&lt;LEGEND style=&quot;BORDER-TOP-WIDTH: 1px; 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BORDER-LEF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1px&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13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width=94 border=0&gt;&lt;/A&gt;&lt;/LEGEND&gt;
&lt;DIV style=&quot;MARGIN: 11px 0px 0px 11px; FONT: 12px 굴림; COLOR: #31438f; LETTER-SPACING: -1px&quot;&gt;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도록...&lt;br /&gt;다음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84061?rec=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quot; height=30 alt=추천하기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width=54&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대통령선거</category>
      <category>문국현</category>
      <category>지지선언</category>
      <category>창조한국당</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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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Dec 2007 14:3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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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에 희망이 없어보이긴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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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내일이 선거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괴롭힙니다. &lt;br /&gt;부디 내일의 선거가 낮은 곳에서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며, 애쓰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amp;nbsp; &amp;nbsp; &amp;nbsp;&lt;br /&gt;&lt;br /&gt;&lt;FONT size=4&gt;&lt;STRONG&gt;사람은 희망이고, 또 희망이어야 합니다.&lt;/STRONG&gt;&lt;/FONT&gt;&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FONT&gt;&lt;/P&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dotte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195422&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19542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19542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195422&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br /&gt;* 지난 선관위 주체 2차 합동토론회때 방송국 앞의 모습입니다. 뜨거운 응원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투쟁 장소, 힘든 하루를 살아야 하는 차가운 노점상의 모습이 대비되는 듯 해서 조금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이들에게도 이번 선거가 한줄기 희망으로 다가가기를...&lt;br /&gt;&amp;nbsp;&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lt;/P&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80b888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80b888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80b888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80b888 1px dotted; BACKGROUND-COLOR: #caeece&quot;&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05512&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0551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0551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05512&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br /&gt;&lt;/FONT&gt;* 이건 대학로에서 있었던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의 플래시몹 행사 이야기 중에 지난번에 전해드리지 못한 남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가능성을 열어준 시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글을 보시라면 &quot;&lt;A href=&quot;http://flytothemoon.kr/145&quot; target=_blank&gt;저는 오늘 지옥을 마주했습니다&lt;/A&gt;&quot;를 클릭하시면 됩니다.&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DIV&gt;&amp;nbsp; &amp;nbsp; &lt;/FONT&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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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Dec 2007 08:0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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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람은 희망이다</title>
      <link>http://flytothemoon.kr/160</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SynSDgDsV.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lt;br /&gt;12시가 넘었으니 이제 선거는 딱 하루남은 셈인데요. 선거가 코앞에 닥친만큼 문국현 후보는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안양과 분당, 다시 강남으로 이어지는 유세를 했는데요. 오늘(정확히 어제) 본 두가지 풍경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amp;nbsp;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size=4&gt;#첫번째 풍경, 사진 :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lt;/FONT&gt;&lt;/STRONG&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YAziykfVk.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예전에 동행블로그에 대한 인터뷰에서 기자분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quot;동행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가보지 못했을, 내가 잘모르고 살았던 아픈 상처를 가진 곳과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을 많이 알게 됐다&quot;라는 말을 했었는데요.&lt;br /&gt;&lt;br /&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GaAfzRbE.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br /&gt;그것말고 또 하나 좋은게 있다면,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될 때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유세를 몇 번 따라다니면 후보가 하는 이야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서너번 듣다보면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문국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표정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PcBpYF8Fj.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lt;br /&gt;그러다 문국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에서 행복을 발견하면, 이내 흐믓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어떤 분들은 TV에서 나오는 사람을 직접 보게 되면 반가운 마음에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악수 한번에 감격해서 울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좀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이 사람들에게 &#039;문국현&#039;이 가지는 의미가 도대체 어떻길래 이정도로 감동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죠. 오늘 강남역에서는 한 여자분이 문국현 후보에게 &#039;사랑합니다&#039;라는 말을 듣고 남자친구에게 환호하며 자랑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TL5a8UVLx.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amp;nbsp; &lt;br /&gt;그리고 다닐 때마다 그런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처음 대선 행보를 시작했을 때와는 지금은 또다른 모습이거든요. 그때는 격려와 지지의 모습이 강했는데, 요즘은 열광의 모습이 눈에 보이곤 합니다. &lt;br /&gt;&amp;nbsp; &lt;br /&gt;&amp;nbsp; &lt;br /&gt;&lt;STRONG&gt;&lt;FONT size=4&gt;#두번째 풍경, 영상 : 여전히 사람은 희망이다&lt;br /&gt;&lt;/FONT&gt;&lt;/STRONG&gt;오늘 유세 장소에는 &#039;안양&#039;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추적60분 팀의 대선관련 기획을 보고 &quot;&lt;A href=&quot;http://flytothemoon.kr/124&quot;&gt;&lt;FONT size=2&gt;대한민국 정치 축소판, 안양의 대선 지지율 조사&lt;/FONT&gt;&lt;/A&gt;&lt;FONT size=2&gt;&quot;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안양은 역대 선거의 결과를 가장 잘 맞춘 도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양은 문국현 후보가 몸담고 있던 유한킴벌리의 공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전 일정에서도 그랬지만, 특히 안양 유세에서 문국현 후보는 &quot;비정규직 문제 해결&quot;과 &quot;일자치 창출&quot;에 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문국현 후보의 안양역 앞 유세연설입니다.&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15483&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15483/&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1548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15483&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유세에는 많은 안양시민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위의 연설과 바로 이어지는 시민들을 담은 영상입니다.&lt;br /&gt;&amp;nbsp; &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15485&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15485/&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1548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15485&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br /&gt;&amp;nbsp; &amp;nbsp;&lt;br /&gt;선거는 이제 단 하루남았네요. 내일 문국현 후보는 서울을 떠나서 부산-대구-대전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유세 일정에 돌입합니다. 최종유세 장소는 아마도 서울의 종각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저도 지금까지 80일간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그간 관찰한 문국현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볼까 합니다.&lt;/FON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RIGHT: #a1b0db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a1b0db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BORDER-LEFT: #a1b0db 1px solid; WIDTH: 312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a1b0db 1px solid; POSITION: relative; HEIGHT: 63px; TEXT-ALIGN: left&quot;&gt;&lt;LEGEND style=&quot;BORDER-TOP-WIDTH: 1px; 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BORDER-LEF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1px&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13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width=94 border=0&gt;&lt;/A&gt;&lt;/LEGEND&gt;
&lt;DIV style=&quot;MARGIN: 11px 0px 0px 11px; FONT: 12px 굴림; COLOR: #31438f; LETTER-SPACING: -1px&quot;&gt;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도록...&lt;br /&gt;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82117?rec=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quot; height=30 alt=추천하기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width=54&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문국현</category>
      <category>안양</category>
      <category>유세</category>
      <category>창조한국당</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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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Dec 2007 00:1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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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교회에서 투표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flytothemoon.kr/156</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80b888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80b888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80b888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80b888 1px dotted; BACKGROUND-COLOR: #caeece&quot;&gt;&lt;FONT size=2&gt;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lt;STRONG&gt;서울의 투표소 5곳 중에 1곳은 교회에서 선거를 치루게 됩니다.&lt;/STRONG&gt; 특정 종교에 대한 믿음의 문제를 떠나서, 종교시설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것이 타당한 일일까요? (*어떤 댓글이라도 의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끝까지 제대로 읽고 댓글 남겨주세요)&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어제 어떤분으로 부터 한가지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해진 투표소 중에 종교시설이 상당수 포함되었다는 내용이였는데요. 그분이 몇가지 자료를 제게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여러 게시물과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진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lt;br /&gt;&amp;nbsp; &lt;br /&gt;현재 전국에 예정된 투표장소는 5천개가 넘습니다. 이중 14%가 넘는 700여개가 교회를 투표장소로 선택하고 있는데요. 더 큰 문제는 서울의 상황입니다. 서울의 예정된 투표장소는 2,200여개에 이르고, 무려 21%가 넘는 475개가 교회를 투표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서울의 투표장소 5곳중에 한 곳이 교회란 이야기입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VybhJHRIq.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29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서울 역삼동의 13개중엔 2곳이 교회, 1곳은 성당(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E5wMlT2HG.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144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효자동 3곳 중에 한 곳은 교회 예배실&lt;/p&gt;&lt;/div&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몇가지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을 해봐도 선거장소에서 교회의 이름이 자주 눈에 띕니다. [&lt;/FONT&gt;&lt;A href=&quot;http://www.nec.go.kr:7070/pdextern/Kcm/Kcm_Search.jsp&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투표장소 검색하기&lt;/FONT&gt;&lt;/A&gt;] 한가지&lt;FONT size=2&gt; 예로, 효자동의 경우 3개의 투표장소중에 한 곳은 &quot;옥인제일교회 예배실(1층)&quot;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이 &quot;교회 예배실&quot;에서 진행되는 선거에 대해서 편하게 마음먹고 참여할 수 있을까요? 한편, 비종교인은 그렇다치더라도 해당 선거구에 있는 다른 종교인이 교회 예배실에 선거하기 위해서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그리 편치 않아보입니다.&lt;br /&gt;&amp;nbsp; &lt;br /&gt;교회 예배실이라는 장소가 특정 종교 의식을 치루는 장소이기는 하지만, 선거라는 것은 정치적인 선택을 하는 행위이고, 의식을 치루는 것이 아닌 &lt;STRONG&gt;투표만을 잠시 하러가는 것에 장소가 가지는 상징성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lt;br /&gt;&amp;nbsp;&lt;br /&gt;이보다 더 공정한 해석은 어떤 식으로라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종교장소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것은 안된다라는게 일반적인 해석이 아닐까요?&lt;/STRONG&gt; 이는 특정 종교에 대한 신앙에 대한 문제는 아니란거 다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도 사찰에 마련된 투표소에 불교인이 아닌 분이 가기 좀 꺼려지실 것이고, 성당에 마련된 투표소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lt;STRONG&gt;(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신도를 가진 종교이지만, 반면 국내 신도수가 적은 편인 그래서 낯선게 느껴지는) 이슬람 사원에서 투표가 진행된다면 어떠신가요? 선뜻 나서기 힘들지 않을까요?&lt;/STRONG&gt;&lt;br /&gt;&amp;nbsp;&amp;nbsp; &lt;br /&gt;&amp;nbsp; &amp;nbsp; &lt;br /&gt;해당 문제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도 발견했습니다. &lt;/FONT&gt;&lt;A href=&quot;http://blog.playxp.com/nios/129&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Nios Blog에서 윤석재님은 &quot;선관위의『투표소 교회 설치 이유』&quot;라는 제목의 게시물&lt;/FONT&gt;&lt;/A&gt;&lt;FONT size=2&gt;을 통해서 선관위와 전화통화 한 내용을 포스팅 하셨는데요. 교회의 투표소 설치에 대한 선관위 관계자의 대답은...&lt;/FONT&gt;&lt;/P&gt;
&lt;BLOCKQUOTE&gt;&lt;FONT size=2&gt;선관위 관계자 : 홈페이지 등을 보니 이번에만 새삼스럽게 교회에 투표소가 처음 설치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거에도 교회에 투표소가 설치되어 왔다. 투표소 설치 장소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일반 건물주가 투표 장소를 선뜻 내주기는 어렵지 않은가? 충분한 투표 장소가 확보되었다면 교회에 설치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장소가 부족하니 어쩔 수 없이 교회에 설치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나 동사무소 등으로는 장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lt;/FONT&gt;&lt;/BLOCKQUOTE&gt;
&lt;P&gt;&lt;FONT size=2&gt;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투표 장소를 선정하기 어렵고 따라서 장소부족의 문제로 교회에 설치되고 있다는 말씀인데요. 다른 행사도 아니고, 대통령 선거입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다면, &lt;STRONG&gt;선관위의 능력으로 서울에서 교회가 아닌 475개의 장소를 마련하지 못하신다는 말씀입니까?&lt;/STRONG&gt; 구하기 쉽지 않을거라고 이해하더라도, 더 노력하지 않았음에 대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이번 선거에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는 약 3,700만 명에 이릅니다.&lt;br /&gt;통계청 조사(2005년)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지고 있는 종교의 비율은 불교 22.8%, 기독교 18.3%, 천주교 10.9%, 원불교 0.3%, 유교 0.2% 정도입니다. 교회에서 진행되는 선거에서라면 통계적으로 81.7%의 사람은 해당 종교를 믿지 않음에도 종교시설을 방문해서 투표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남은 이야기) 앞서 전해드린 윤석재님의 포스팅에서 선관위 관계자분은 &quot;유력 후보가 특정 종교의 장로이기 때문에 이번에 더더욱 이러한 항의가 많이 오는 것 같다&quot;는 언급을 하셨습니다. &lt;STRONG&gt;물론 저는 선관위의 교회에 투표장소를 설치한 것이 앞서 말씀하신 해명 내용 그대로 믿으며, 여기에 당연히 정치적인 고려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STRONG&gt;&lt;br /&gt;하지만 그렇게 믿더라도 여러보도를 통해서 특정후보와 종교와의 관계가 언급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선관위의 답변에 대한 믿음과 상관없이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lt;STRONG&gt;선거는 공정해야 하고, 당연히 선관위는 이런 오해의 불씨를 남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lt;/STRONG&gt;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다른 종교시설을 방문하는게 그리 편치 않을 수 있는 것이고, 3,700만 유권자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런 이유때문에 투표를 포기하는 상황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lt;br /&gt;&lt;br /&gt;&lt;br /&gt;* 종교문제는 다소 다르게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서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특정 종교에 대해서 말씀드린게 아님을 이해바랍니다. &lt;STRONG&gt;제 문제제기는 선관위를 향한 것이지, 교회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lt;/STRONG&gt; 한편으로, &lt;STRONG&gt;선거라는 국가적 중요사안에 대해서 이해하고, 쉬운 선택이 아니셨을텐데 장소를 쉽게 내주신 많은 교회의 배려에 대해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lt;/STRONG&gt;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br /&gt;&lt;br /&gt;투표소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 제147조 &quot;투표소의 설치&quot;에 따릅니다. &lt;br /&gt;공직선거법 제147조 ② 투표소는 투표구안의 학교, 읍·면·동사무소 등 관공서, 공공기관·단체의 사무소, 주민회관 기타 선거인이 투표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한다. 다만, 당해 투표구안에 투표소를 설치할 적당한 장소가 없는 경우에는 인접한 다른 투표구안에 설치할 수 있다. &lt;br /&gt;③ 학교ㆍ관공서 및 공공기관ㆍ단체의 장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소 설치를 위한 장소사용 협조요구를 받은 때에는 우선적으로 이에 응하여야 한다. &amp;nbsp;&lt;br /&gt;&lt;br /&gt;&lt;br /&gt;* 논쟁이 다른 방향으로 전환되는 듯 해서 의견을 덧붙여 남깁니다.&lt;br /&gt;1. 이 글에서 제기하는 문제는 &quot;투표 장소중에, 왜 종교시설인 교회가 이렇게 많은가?&quot;에 관해서입니다. &lt;STRONG&gt;여기서 핵심이 되는 부분은 &quot;교회&quot;가 아니라, &quot;종교시설&quot;입니다. 교회가 많은 것은 우리주변에 교회가 많기 때문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왜 선거를 특정한 사람들의 신앙과 관련된 종교시설물에서 진행하는가에 관한 부분입니다. &lt;/STRONG&gt;위 본문에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특정 종교에 대한 쏠림이 거의 없는 나라입니다. 장소부족에 관한 선관위의 답이 있었지만, 서울의 수많은 건물이 있음에도, 굳이 20%나 교회에서 진행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일부의 분들이 세금문제를 지적하시는데, 이건 지출비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lt;br /&gt;&lt;br /&gt;2. 일부분들이 지금까지는 별말 안하다가 &lt;STRONG&gt;왜 이번선거에서 이러느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lt;/STRONG&gt; 여기에 대한 제 답은 두가지입니다. &lt;STRONG&gt;첫번째... 제가 관심이 없었는지 지금까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lt;/STRONG&gt; 사실 이번에도 첫문단에 밝혔듯이 아는분이 제게 알려주셔서 처음 확인했구요. 두번째는... 아마 그런 댓글을 남겨주신 분의 생각은 이럴 것 같습니다. &quot;왜 다른 선거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번에 모후보가 교회랑 관련이 있는것 같아서 트집잡는거 아니냐?&quot;라는 생각이실텐데요. 오히려 저는 이런 생각과 댓글 때문에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lt;STRONG&gt;분명히 밝혔지만, 저는 이런 선관위의 결정이 정치적인 고려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댓글에서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이 부분에 정치적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함을 지적하는 것입니다.&lt;br /&gt;&lt;/STRONG&gt;&lt;br /&gt;3. 끝으로 이건 교회에 대한 종교논쟁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변명까지 남겨야 한다는 현실이 조금은 서글프군요.&lt;br /&gt;&amp;nbsp;&lt;br /&gt;&lt;/FONT&gt;&lt;/P&gt;
&lt;DIV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RIGHT: #a1b0db 1px solid; PADDING-RIGHT: 0px; BORDER-TOP: #a1b0db 1px solid;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BORDER-LEFT: #a1b0db 1px solid; WIDTH: 312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a1b0db 1px solid; POSITION: relative; HEIGHT: 63px; TEXT-ALIGN: left&quot;&gt;&lt;LEGEND style=&quot;BORDER-TOP-WIDTH: 1px; 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BORDER-LEF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1px&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target=_blank&gt;&lt;IMG height=13 alt=&quot;Daum 블로거뉴스&quot;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news.gif&quot; width=94 border=0&gt;&lt;/A&gt;&lt;/LEGEND&gt;
&lt;DIV style=&quot;MARGIN: 11px 0px 0px 11px; FONT: 12px 굴림; COLOR: #31438f; LETTER-SPACING: -1px&quot;&gt;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도록...&lt;br /&gt;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79281?rec=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quot; height=30 alt=추천하기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width=54&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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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종교시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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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투표장소</category>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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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Dec 2007 10:5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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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어디로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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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ize=2&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90e0ff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90e0ff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90e0ff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90e0ff 1px dotted; BACKGROUND-COLOR: #d2f2ff&quot;&gt;&amp;nbsp;&amp;nbsp; &lt;FONT size=2&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09217&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09217/&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0921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09217&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이명박 후보님, 여기 나오는 사람 후보님 아닙니까?&lt;br /&gt;&lt;br /&gt;&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lt;br /&gt;진짜 걱정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lt;br /&gt;지난번 검찰의 BBK의혹에 대한 이명박 후보의 혐의가 없다고 발표한 뒤에, 사람들은 이명박 후보의 집권 이후에 발생할 잡음에 대해서 걱정했습니다. 일반 국민들의 눈에도 무언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그렇다면 집권이후 또다른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lt;/FONT&gt;&lt;FONT size=2&gt;심지어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와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까지도 존재했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ZyEabVQbg.jpg&quot; style=&quot;width:590px;height:505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한겨레신문 만평&lt;/p&gt;&lt;/div&gt;그런데 정말 그런 걱정들이 하나씩 현실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와 증언들속에서도 검찰은 &quot;무혐의&quot;라고 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검찰이 &quot;이명박 후보에게 줄섰다&quot;라고 판단했는데요. 최근 새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런 사람들의 생각과 우려가 현실이 되나 봅니다.&lt;br /&gt;&lt;br /&gt;그 무혐의가 &quot;정치적인 무혐의&quot;임이 점점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죠.&lt;br /&gt;문제는 그런 현실속에서도 선거는 얼마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선거는 2일 남았고, 현실적으로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이 꺽이지는 않을거라 보는 전망도 우세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lytothemoon.kr/157/attach/%ED%81%AC%EA%B8%B0%EB%B3%80%ED%99%98_%5BMBC-2007-1216-1950-%EA%B3%A0%ED%99%94%EC%A7%88%5D_%EC%A0%9C17%EB%8C%80_%EB%8C%80%ED%86%B5&quot; rel=&quot;enclosure&quot; &gt;&lt;img src=&quot;http://rs.textcube.com/service/blog/image/extension/unknown.gif&quot; alt=&quot;&quot; style=&quot;vertical-align: middle;&quot; /&gt; 크기변환_[MBC-2007-1216-1950-고화질]_제17대_대통&lt;/a&gt;&lt;p class=&quot;cap1&quot;&gt;이명박 후보, 어제 토론회 나가기 얼마나 싫으셨을까. 선관위 토론만 아님 불참했을텐데..&lt;/p&gt;&lt;/div&gt;노무현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의 재수사를 위한 지휘권 발동에 대한 고려를 전달했고, 이명박 후보는 어제 BBK특검법에 대한 수용의사를 밝혔습니다. 만약 BBK특검이 발의된다면, 또 만에 하나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다면, 결과는 임기가 시작하기전에 발표될 것 같은데요. 수사가 제대로 된다면 이명박 후보에 대한 소환조사까지 이뤄질 듯 합니다.&lt;br /&gt;&lt;br /&gt;여론조사만 놓고본다면, 국민의 상당수가 &#039;부패&#039; 하더라도 &#039;이명박 후보&#039;를 선택하겠다고 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혐의가 인정되면 &#039;대통령&#039;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들 것을 예고하는 부분인데요.&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I7oowXQBI.jpg&quot; style=&quot;width:590px;height:392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lt;br /&gt;검찰의 초라한 모습은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슬프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뭘 생각하고 계신겁니까? 삼성 뇌물 때문에 특검이 발의됐고, 이명박 후보 때문에 또 특검의 발의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9;특검&#039;이 발의됐다는게 그냥 정치적인 상황이 아니라, 더 이상 검찰을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검찰에 대한 신뢰가 이렇게까지 추락해서야 되는건지 참... 검찰에 몸담고 계신분들, 정말 힘들게 검사가 되셨을텐데... 얼마전까지 가장 자기 할 일 못하는 1순위가 &#039;정치인&#039;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039;검사&#039;인 것 같군요.&lt;br /&gt;&amp;nbsp; &lt;br /&gt;한나라당은 이 동영상이 &quot;동업자(김경준씨)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정확한 표현&quot;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궁색한 변명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런 변명밖에 할 수 없는 그네들도 참....&lt;br /&gt;&lt;br /&gt;부패는 하나의 상처와 같습니다. 상처가 있다면 치료를 해야지, 덮어놓고 넘어가면 더 큰 문제를 부르기 마련입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이 가진 고질적인 부패가 낳게한 하나의 아픈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덮어주고, 덮어주었던 탓에 이제 좀 큰 댓가를 치루는 것이겠죠. 이번 계기로 한국에 만연한 부패가 사라지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빌어봅니다. 지금까지 부패를 치료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상처가 드러났으니 크게 한번 수술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수술을 집도하는 것은 &#039;돌팔이 의사 검찰&#039;은 아니여야하겠죠.&lt;br /&gt;&lt;br /&gt;대한민국의 앞 날에 먹구름이 낀 것 같군요.&lt;br /&gt;그런 이유때문인지 오늘 하늘도 우울합니다.&amp;nbsp; &lt;br /&gt;&lt;/FONT&gt;&amp;nbsp;&amp;nbsp; &lt;br /&gt;&lt;FONT size=2&gt;(덧) &lt;A href=&quot;http://bluedream.tistory.com/20&quot; target=_blank&gt;이명박 후보의 동행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아침에 발견하고 정말 허탈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lt;/A&gt;. 글의 요지가 &quot;광운대 동영상은 BBK가 이명박께 아니란것을 말해주고 있다.&quot;라고 하셨는데.. 뭐라도 해야한다고 느끼시는건 알겠는데, 가끔은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더 나을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불쌍합니다. 지지자이시니 공개적으로 인정하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래도 참 내세우는 논리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lt;br /&gt;&lt;/FONT&gt;&lt;br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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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78892?rec=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quot; height=30 alt=추천하기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width=54&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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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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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Dec 2007 09:1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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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다살아난 대학로 문국현 취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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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FONT size=2&gt;어제 대학로에서는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플래시몹&lt;sup&gt;&lt;a href=&quot;#footnote_155_1&quot; id=&quot;footnote_link_155_1&quot;&gt;1&lt;/a&gt;&lt;/sup&gt;
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LdySzgsrb.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lt;br /&gt;예정된 시간은 8시. 금요일이라 조금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역삼동인데요. GS타워를 지나는데 건물의 조명에 숫자 &#039;6&#039;이 적혀있더군요. 저 조명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호 6번 문국현 후보를 취재하러 가는 길이였으니 다소 특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조명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계속 &#039;6&#039;만 표시되던데... 혹시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N46CJ2dS8.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amp;nbsp; &lt;br /&gt;금요일의 대학로를 향하는 지하철에는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발디딜틈이 없는 지하철에서 내려 마로니에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일찍 온 탓에 사람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한쪽에서는 지지자분들과 캠프분들이 모여서 &#039;6&#039;을 상징하는 머리띠(!)를 만들고 계시더군요. 이 머리띠 참 잘 만든거 같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PqJtaCVKX.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 &amp;nbsp; &lt;br /&gt;들으니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의 합작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어떤분은 귀마개 아이디어를, 어떤분은 숫자 6을, 그런식으로 여러아이디어가 합쳐진거라고 하는데... 여자분이 써도, 남자분이 써도 귀여운 컨셉으로 변신하는 듯...&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HtlWKm9g3.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amp;nbsp; &lt;br /&gt;8시가 되었을 무렵 마로니에 공원앞의 대로에 작은 유세차량 앞에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때만해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은 것 같지 않았는데요. 거리에서 진행하려다, 문국현 캠프에서 사람들이 많이 다닐 경우 통행에 불편할 것 같다면 자리를 옮기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옮긴 장소는 바로 옆 마로니에 공원안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 옮겼으면 정말 큰일 날뻔 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시..)&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18/attach/XXa3dfjShg.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37px;&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amp;nbsp;&amp;nbsp; &lt;br /&gt;장소를 옮기고 다시 진행을 할 때즈음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점점 사람들이 몰려든 탓에 몇번씩 사람들을 뒤로 물리고, 물린 다음에야 공간이 확보됐습니다. 카메라의 시야각 때문에 전체 풍경을 잡지 못했는데, 나중에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모였더군요. 뭔가 분위기가 만들어지려는 듯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문국현 후보는 이전날 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인천, 제주, 울산, 포항, 안동, 원주, 춘천까지 이어지는 유세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대학로에는 춘천에 들렀다 올라오는 길이였는데요. 그래서 문국현 후보가 도착하기 전 문국현 후보의 캠프의 댄스(!)가 펼쳐졌습니다.&lt;br /&gt;&amp;nbsp;&amp;nbsp; &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04418&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04418/&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0441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04418&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이때부터는 음악소리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늘어나고 늘어나고...&lt;br /&gt;그러다 갑자기 문국현 후보의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분이 보였습니다. &#039;오셨구나..&#039;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둘러 자리를 이동했는데요. 입장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 나름대로 정확한 도착지점을 발견하고 주변에 카메라가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그런데...&lt;br /&gt;&lt;br /&gt;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ㅡㅡ&#039;&#039; &lt;br /&gt;문국현 후보 입장하는 것 찍다가, 제가 죽음의 문턱으로 입장할 뻔 했거든요. 어쨌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힘들긴 했습니다만... 울먹울먹이는 사람들의 표정도 자극이 됐고, 행복한 사람들의 표정도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의 눈에는 아직 희망이 보였다고 할까요.&lt;br /&gt;&lt;br /&gt;문국현 후보도 사람들에게 고무된 듯 1박 2일의 지방일정 탓에 목이 쉰 것 같았는데도, 이내 가장 힘있는 연설을 하신 듯 합니다. (* 아래 동영상은 문국현 후보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편집되지 않는 영상입니다. 리얼타임이 30분이 넘는데요. 찍기 진짜 힘들었답니다. 앞부분에 살짝 초점이 흐려지는 부분이 생기는군요. 이해바랍니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id=&quot;1204097&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mgoon.com/Video/1204097/&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play.mgoon.com/Video/120409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35&quot; name=&quot;1204097&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amp;nbsp; &amp;nbsp; &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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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MARGIN: -30px 0px 0px 246px; POSITION: absolute&quot;&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74193?rec=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quot; height=30 alt=추천하기 src=&quot;http://img-section.hanmail.net/blognews/common/bl_recom.gif&quot; width=54&gt;&lt;/A&gt;&lt;/DIV&gt;&lt;/FIELDSET&gt;&lt;/DIV&gt;&lt;br /&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155_1&quot;&gt;플래시몹[Flashmob] :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 플래시몹은 갑자기 접속자가 폭증한다는 뜻의 플래시크라우드(flashcrowd)와 참여 군중을 뜻하는 스마트몹(smartmob)의 합성어로, 2002년 10월에 출간된 하워드 라인골드의 저서 &#039;참여 군중&#039;에 기원을 두고 있다 - 다음백과사전 &lt;a href=&quot;#footnote_link_155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대선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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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K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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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Dec 2007 14:3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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